(아처) to 종화 작성자 achor ( 1998-03-01 02:33:00 Hit: 162 Vote: 1 ) 종화, 내가 그 어린 것한테 반할지도 모른다는 상상 따위는 이제 더이상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다. 물론 그 구여븐 영계들에게 어찌 안 빠질 수 있겠느냐만은 그럼에도 난 이해심이 턱 없이 부족하여 그들의 옹졸함을 받아줄 여유가 없는 듯 하다. 조금 삭았을 지라도 넉넉하고 너른 이해심으로 내 모든 허물을 이해해 주는 연상을 향해 헤엄쳐 나가야 겠다. 뻐끔뻐끔... --+ 부디 너도 악몽의 지/윤/씨를 되새기며 잘 살길 바란다. 크크~ 필살의 일격이라고 해두지. 음하하~ ^^* 1125-625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8 19815 (아처) 문화일기 59 Turborator achor 1998/03/02205 19814 (아처) 경인을 보내며... achor 1998/03/02181 19813 [짭짤~*] 나 현숙이지롱~ 난나야96 1998/03/02149 19812 [펑크] 전화를 해 보아도 영화조아 1998/03/01160 19811 [정영] 바다 흠~~ 좋았어!!~~ kkokko4 1998/03/01156 19810 [svn/통계] 칼사사 9802 게시판 통계 aram3 1998/03/01158 19809 [svn/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ram3 1998/03/01395 19808 [정영]꺼이 ~~ 호겸!! kkokko4 1998/03/01188 19807 [덧니걸].......썅 유라큐라 1998/03/01154 19806 [토리] 무너짐... zardy 1998/03/01219 19805 헷갈리기... 달의연인 1998/03/01159 19804 현주야 ...정모말야 달의연인 1998/03/01199 19803 (아처) to 종화 achor 1998/03/01162 19802 (아처) 아버님의 생신 2 achor 1998/03/01201 19801 (아처) 퍼온글 achor 1998/03/01209 19800 [토리] 행복한걸... zardy 1998/03/01161 19799 [토리] 호겸.. zardy 1998/03/01183 19798 [펑크] 호겸 영화조아 1998/03/01160 19797 [펑크] 그냥 끄적여 대기 영화조아 1998/03/01157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