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 사랑인지 정인지.. 작성자 난나야96 ( 1998-03-04 01:24:00 Hit: 156 Vote: 1 ) 너무 화가 나구, 분해서.. 이렇게 눈에 눈물이 가득한데도.. 다시 한번 읽고 말았다. 내가 바보가 될것이 뻔하지만.. 그냥..난 편지를 쓸 것 같다. 그애가 원하는 대로...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나열해서 말이지. 그냥. 내 감정에 대한..예의쯤으로 날 위로하련다. 바보같은 이 상황들과.. 더 바보같은 .. 이런 내가.. 밉지만...... 정의 할 수 없는.. 그앨 향한 내 이마음들은... 맥아리 없이.. 표정없는 글씨들로는.. 단순한 그자식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아직은.... 그애가 그립다. 나의 때늦은, 어리석음에 대한 후회도.... 이렇게 접지 못하고 있으니.... "함께"였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다니.. 다시말하자면,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그말.. 차라리 내게 왜 다가왔느냐고. 본문 내용은 9,8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7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7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8 19853 (아처) 끄적끄적 38 achor 1998/03/05161 19852 [토리] 기분조케취함 zardy 1998/03/05163 19851 (아처) 아처가 술에 취하면? achor 1998/03/05205 19850 [q]지니에개 ara777 1998/03/04188 19849 [롼 ★] 3학년.. elf3 1998/03/04150 19848 [매버릭] 정모말야~~~ 난나야96 1998/03/04158 19847 [롼 ★] 사랑스런 지니에게.. elf3 1998/03/04154 19846 (아처) for achor achor 1998/03/04203 19845 (아처) 간만에 학교에~ 6 achor 1998/03/04158 19844 [덧니걸]지니야.. 유라큐라 1998/03/04217 19843 [지니]저한테 힘 좀 주시겠어요? 오만객기 1998/03/04205 19842 [지니]때아닌 학점이야기... 오만객기 1998/03/04160 19841 [짭짤~*] 사랑인지 정인지.. 난나야96 1998/03/04156 19840 [짭짤~*] 그냥.. 난나야96 1998/03/04189 19839 [공지] 제21회 정모 gokiss 1998/03/04203 19838 [정영] 폭발십초전!! kkokko4 1998/03/04190 19837 (아처) 홀로서기 achor 1998/03/03203 19836 (아처) 긴급 번개 후기 achor 1998/03/03197 19835 (아처) 신상명세서 2 achor 1998/03/03185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