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개강 첫 1주일 작성자 이오십 ( 1998-03-07 10:07:00 Hit: 184 Vote: 1 ) 정말 즐겁게 보낸 1주일이였다. 돈은 돈대로 쓰고 몸은 몸대로 버리긴 했지만 매일 술자리가 있었고 그곳마다 98학번이 있었다. 선배가 되니 좋기는 좋더군....흘~~ 수업을 안들어간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가기 싫은걸 어째 배째~~ 아직까지 나의 입장을 정립하지 못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지만 조만간 괜찮아 지겠지 꺽정이랑 학교에서 못노니까 심심하기두 하구 빨랑 꽃피는 봄이 와야되는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피에쓰...정말 캠브리지는 가기 싫다. 그래서 이번 3월 정모는 불참하기로 하였다. 꺽정이 말대로 둘이 순대하구 막걸리나 마셔야지... 본문 내용은 9,8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7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7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19872 [Q]정모후기 ara777 1998/03/07206 19871 [롼 ★] 한번쯤 elf3 1998/03/07207 19870 [필승] 개강 첫 1주일 이오십 1998/03/07184 19869 (아처) 부사열전 achor 1998/03/07261 19868 (아처) 잡담 6 achor 1998/03/07197 19867 [토리] 언제나 늘... zardy 1998/03/07186 19866 [롼 ★] 조카. elf3 1998/03/06151 19865 [정영] 그땐 그럴꺼야 아마도~~ kkokko4 1998/03/06207 19864 [롼 ★] 기분좋은날..그리고 그 후. elf3 1998/03/06194 19863 [svn] 오늘은~~ aram3 1998/03/06234 19862 [svn] 개강은 개강인가보군.. aram3 1998/03/06200 19861 [지니]막강한 편두통 오만객기 1998/03/06159 19860 적응이 안되네... 달의연인 1998/03/06161 19859 후회...회의... 달의연인 1998/03/06160 19858 (아처) 英雄好色 achor 1998/03/06172 19857 [토리] 꿈꾸는 소년 zardy 1998/03/06188 19856 (아처) 성훈 생일 축하~ achor 1998/03/06214 19855 (아처) 그땐 그랬지 achor 1998/03/05212 19854 [토리] 작업... zardy 1998/03/0516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