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작성자  
   유라큐라 ( Hit: 181 Vote: 1 )


전여~~
오늘벙개가 있었는지. 어제 벙개가 있었는지~
또 혹시 낼 벙개가 있을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사오정이람니다.

물론 내가 바보 사오정이라는 탓도 있겠지만.
어디 글을 아무리 쳐다봐도 제겐 벙개있단 소리가 그리 눈에 띄지
않는군여~~ 어디가야 그런걸 볼수 있나여???

그래서 못나간 벙개가 수도 엄꾸여~~
칼사사 오프나가본지가 어언 한달째람니돠.
((쬐끔찔리는게 알면서 안나간적도 있으니까~~))
암턴간여~~
저같은 바보 사오정을 위해서라도
벙개공지를 좀더 크게, 세게, 여러번 올려주면 안될까여???
옛날처럼 짱님이 동보로 벙개홍보도 하고여~~

이불쌍한 바보 사오정을 위해서 넓은 아량을 베푸시는건 어떨지~
플리즈으~~((열나 처량한척.))
호홍..
제 의견이어씀니당.


바보사오정


본문 내용은 9,8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3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4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20138   [가시] gary moore thorny 1998/03/30185
20137   [가시] 으구..내몸이 내몸이 아냐.. thorny 1998/03/30185
20136   [가시] 아처..뭐냐? thorny 1998/03/30199
20135   (아처) 연극관람 번개 예고 achor 1998/03/30304
20134   (아처) 아처 끝말 역사 achor 1998/03/30206
20133   (아처) 전화통화 achor 1998/03/30204
20132   종이학 접기 달의연인 1998/03/30206
20131   [타락] 밤새기. 새벽별 보기 운동--; 파랑sky 1998/03/30210
20130   [덧니걸] 허거거걱. 클났다. 유라큐라 1998/03/30202
20129   (아처) 찻집 번개 후기 achor 1998/03/30204
20128   (아처) 용민을 만나고... achor 1998/03/30213
20127   [덧니걸]여기서 잠깐!!!!고쳐야 할점. 유라큐라 1998/03/30181
20126   [바리/성훈] 찻집번개 후기 whenceo 1998/03/30201
20125   [롼 ★] 시험보기 싫어. elf3 1998/03/29203
20124   [롼 ★] 주사번개 후기. elf3 1998/03/29218
20123   (아처) 주사 번개 3 후기 achor 1998/03/29198
20122   [바리/성훈] 번개후기 whenceo 1998/03/29186
20121   [q]번개후기....오늘 ara777 1998/03/28197
20120   [롼 ★] 오늘 번개. elf3 1998/03/28211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