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들 작성자 achor ( 1998-03-31 01:32:00 Hit: 203 Vote: 1 ) 1. "50원만 빌려줄래?" "왜?" "꿈에 그리던 여자 만나면 엄마에게 전화하기로 했거든..." 2. "너의 아빠 직업이 혹시 도둑?" "뭐라고!" "아니라면 어떻게 별빛을 훔쳐서 너의 눈에 넣은 거니?" 3. (뚫어져라 그녀의 옷상표를 본다) "뭐하는 거야?" "넌 천사표가 틀림없는 것 같아서..." 4. "너는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다시 네 옆을 지나갈까?" 5. "예쁜 게 죄가 된다면 넌 당장 체포돼 평생 감옥에서 살거야" 마이다스동아일보에 나온 건데, 그 때 볼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올릴려니 무진장 닭살 돋는군. 흐~ --; 아무래도 저 닭살 돋는 방법은 내겐 무리야. -_-;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0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0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1 20157 (아처) 스포츠에 관한 단상 achor 1998/04/02199 20156 (아처) 끄적끄적 39 with 성훈 achor 1998/04/02187 20155 (아처) 잊지 못하는 만우절의 추억 achor 1998/04/01199 20154 [코알라]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코알라77 1998/04/01162 20153 (아처) 연극관람 번개 achor 1998/04/01192 20152 (아처) 성폭행 당하닷! 3 achor 1998/04/01200 20151 [svn] 내 연락처야~~ aram3 1998/03/31182 20150 [타락] 재윤아... 파랑sky 1998/03/31205 20149 [MAVERICK] 헬쁘 미이~~~! 난나야96 1998/03/31212 20148 [MAVERICK] 편지써!!! 난나야96 1998/03/31204 20147 [지니]남아있을 가치를.. 오만객기 1998/03/31201 20146 [바리/성훈] L.A 컨피덴설을 보구. whenceo 1998/03/31206 20145 (아처) No.3 송광호의 명대사 achor 1998/03/31204 20144 (아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들 achor 1998/03/31203 20143 [SUNNY?]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muses77 1998/03/31206 20142 [롼 ★] 3월의 마지막날.. elf3 1998/03/31207 20141 [짭짤~*] 불량회원이 빼꼼..^^; rhee77 1998/03/30210 20140 [탈퇴] 탈퇴합니다 zardy 1998/03/30200 20139 [덧니걸]아초아초~~ 미쵸미쵸. 유라큐라 1998/03/30201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