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새.난나야96 작성자 rhee77 ( 1998-04-09 22:09:00 Hit: 202 Vote: 1 ) 우띠..모냐 너. 진짜.이글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틱..맡겨놓기만 하면 다야 모야. 니 사서함은 용량이 초과되서 녹음할 수도 없구. 호출은 왜씹는거야. 사정이 있는거겠지만.. 자세히 설명 안해줘서.이거저거 몇번씩 고치게 했으면 됐지. 왠 연락두절.아 열바더. 이메일 보낼때두..제목 몰루해야 하는지. 또 레포트 표지에 머 써야 대는지 하나두 모른단 말야. 짜증나.자꾸 이거때매 열라 신경쓰이자나. 연락이 없길래.대강 보내버렸어. 진짜.모야.짜증나게. 이게 내 숙제야.니꺼자나.참내.사소한거가꾸 생색내는거 가타서 안이러구 시펐는데. 정말.짜증이군. 참내.왜 내가 니 숙제 마감 시간때문에. 안절부절인거야.넌 태평인데. 참내.난 머 할일 없냐. 진짜.딥따 신경쓰이게 하네. 짜증나 정말. 본문 내용은 9,8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20195 [롼 ★] 김장훈. elf3 1998/04/09161 20194 [짭~*] 새.난나야96 rhee77 1998/04/09202 20193 (아처) 벗터의 유래에 관하여... achor 1998/04/09159 20192 (아처) 술취한 모습으로 사람 읽는 법 achor 1998/04/09230 20191 [가시] 낼..여행간다~~~ thorny 1998/04/09154 20190 (아처) 동보를 변경하며... achor 1998/04/09166 20189 [공지] 제4대 칼사사 두목 선거 achor 1998/04/09187 20188 [Q]해석..밑에 테스트 ara777 1998/04/08153 20187 [Q] 심리테스트 ara777 1998/04/08204 20186 (아처) 여름을 기다리며... achor 1998/04/08190 20185 (아처) the Wave of the "Alternative" achor 1998/04/08224 20184 [손님/고불] 쯔쯔 아처 xtaewon 1998/04/08201 20183 [롼 ★] 오늘도. elf3 1998/04/07198 20182 [SUNNY~?] ....... muses77 1998/04/07207 20181 (아처) 1998년 4월 6일 achor 1998/04/07189 20180 [q]우리두 야외수업 했다. ara777 1998/04/06199 20179 (아처) 성훈을 보내며... 2 achor 1998/04/06206 20178 [바리/성훈] 간다! 가냐? 갈껄? --+ whenceo 1998/04/05202 20177 [코알라] 야광별 코알라77 1998/04/05163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