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시원한 운명 4 작성자 achor ( 1998-04-19 02:16:00 Hit: 203 Vote: 1 ) * 벌써 1년이 넘은 이야기가 되어버렸군. 그러고 보면 세월은 빠르게 흐르고, 역사는 유구히 반복되는 것 같아. 젠장, 또 다시 이 썰렁한 '시원한 운명'이라니... --; <전초전> 세 명은 특별히 그 자리가 아니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법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었다. 60% 빼갈(白干)에 얼큰하게 취해 과장이나 꾸밈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노근노근한 분위기 역시 대화에 딱 안성맞춤이었다. <실전> 조금만 어긋났더라도... 아주 사소한 차이라도 생겼더라면... 음... 내 인생은 한 마디로 좆될 뻔 했군. ^^* ps. 조조와 유비의 스쳐지나침을 바라보며...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6 20271 [가시] 무쟈게 깨끗하다.. thorny 1998/04/21189 20270 (아처) 아주 가끔은... achor 1998/04/21201 20269 [하늘이] 98 칼사사 짱 인사드려요.. 53363 1998/04/21227 20268 [롼 ★] 우쒸... elf3 1998/04/20219 20267 [경인]주연군 축하~~ ever75 1998/04/20183 20266 (아처) 1996년 4월 20일 12시 18분 achor 1998/04/20205 20265 [지니]헤카... 축하여.... 오만객기 1998/04/20161 20264 [필승] 첫시험 이오십 1998/04/20159 20263 ? 제 4대 두목 헤카톰베입니다 ? 헤카톰베 1998/04/20256 20262 (아처) 문화일기 67 자전거 도둑 achor 1998/04/20177 20261 (아처) to 경원 achor 1998/04/20165 20260 [공지] 제4대 두목 선거 결과 achor 1998/04/20207 20259 [MAVERICK] 우 10 88! 난나야96 1998/04/19161 20258 (아처) Classic 4 不敗技法 achor 1998/04/19160 20257 [MAVERICK] 진짜 남자. 난나야96 1998/04/19157 20256 [MAVERICK] 라면~ 난나야96 1998/04/19169 20255 (아처) 시원한 운명 4 achor 1998/04/19203 20254 (아처) 문화일기 66 언플러그드 보이 achor 1998/04/19182 20253 [롼 ★] 계산기 사다. elf3 1998/04/19159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