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나는 분명..사랑에 빠진거다.. 작성자 wolfdog ( 1996-06-29 19:01:00 Hit: 181 Vote: 15 ) 그래..요새 내가 왜케 심란한가 했더니..사랑을 해서 그렇군.. 그것도..거의 2년만의 짝사랑을.. 후우..그 대상도 이번엔 무척이나 힘든 상대다. 나보다 나이도 많고....얼굴도 이쁘고.. 누나지만..정말..난 너무 좋다. 푼수같이.. 그 누나가 말한 이상형에 난 하나도 안맞는데.. 흐흑..괴롭군.. 섬세하고 여자같은 남자가 좋단다.. 난 전혀 아닌데.. 하지만 그 누나도 날 좋아한다...적어도 동생으로는.. 내가 한없이 바보같아질수 있는 이유..바로 그녀때문에.. 난..길에서 쇼를 할수도 있다. 전철안에서 크게 웃을수도 있다. 버스에서 굴러다닐수도 있다. 길에서 춤을추고 노래를 부를수도 있다. 그녀가 원하기만 한다면.. 난...난...수퍼맨이 될수도 있다.... 울프.. 본문 내용은 10,4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936 미쳐. 누가 얼굴 마담이야? kokids 1996/06/30218 1935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3 1934 필독!!!!!! 겜구함!!!!!!!!!! 테미스 1996/06/29214 1933 나 농활가. 테미스 1996/06/29212 1932 [울프~!] 나는 분명..사랑에 빠진거다.. wolfdog 1996/06/29181 1931 (^-^) 무아...그리고 우리들... aram3 1996/06/29201 1930 (^-^) 성훈이 사진 그리고... aram3 1996/06/29204 1929 (아처) 칼라정모 가는 사람! achor 1996/06/29216 1928 [EVE] 아처.....징그러워... 아기사과 1996/06/29202 1927 (아처) 성훈! 넌 주금이다~ achor 1996/06/29162 1926 [썩문사] 여주... lhyoki 1996/06/29154 1925 [썩문사] 무아... lhyoki 1996/06/29152 1924 [썩무사] 여러분 고개숙여 사죄 합니다.. lhyoki 1996/06/29184 1923 [울프~!] 죽고싶다. wolfdog 1996/06/29155 1922 [?정미니] 간만에...... 쥬미 1996/06/29154 1921 [EVE] 성훈이...너무 예쁘다~~~~!! 아기사과 1996/06/29180 1920 (^-^) 성후니 어떻게 그런 사진을..... aram3 1996/06/29190 1919 (아처) 주니와의 전쟁! achor 1996/06/29215 1918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6 achor 1996/06/29202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