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개. 작성자 kokids ( 1998-05-25 03:21:00 Hit: 199 Vote: 1 ) 개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우리가 흔히 상상해왔던---동화 속에서, 노래 속에서 이야기하듯 `반갑다고' 흔드는 게 아니라 뭘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했을 때 흔든다고. 사람도, 뭘 해야할지 잘 모를 때, 그래서 조금 어색할 때 평소에 안하던 행동이나 더 바쁜 척을 한다. 요즘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이리저리 헤매고, 아예 현실을 외면해 버리곤 한다. 조금은 불투명해진 것 같은 앞날. 이번 학기땐 기필코 2개의 F가 뜨겠군. -.-; 본문 내용은 9,7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3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3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0461 [돌삐] 나우누리... dolpi96 1998/05/26174 20460 [롼 ★] quiz elf3 1998/05/26163 20459 [주연] 오래전그날. kokids 1998/05/26187 20458 (아처) 문화일기 76 여군추억 achor 1998/05/25198 20457 (아처) 문화일기 75 Devil's Advocate achor 1998/05/25174 20456 [돌삐] 이제 들어왔다 dolpi96 1998/05/25180 20455 [svn] 라면아뒤~ aram3 1998/05/25192 20454 {페이퍼} 화려한 외출 달의연인 1998/05/25162 20453 오랜만이지...^^ 민트향기 1998/05/25177 20452 [비회원/Creep] 하잇 ^^ skyhighh 1998/05/25195 20451 [돌삐] 성주~ dolpi96 1998/05/25163 20450 [돌삐] 하하...돌삐 등장 ~ dolpi96 1998/05/25167 20449 [주연] 생각외의 한가로움. kokids 1998/05/25198 20448 [주연] 개. kokids 1998/05/25199 20447 (아처) 문화일기 74 限クなく透明に近いブル― achor 1998/05/25210 20446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5 achor 1998/05/25193 20445 [초천재/단세포] 야 경민아... fstj 1998/05/25211 20444 [초천재/단세포] 앗..민석이!! fstj 1998/05/25157 20443 [초천재/단세포] 어제 왕 고생!! fstj 1998/05/2516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