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들 잘 지내지...
물론 나두...
소풍도 잘 다녀오고.. 정모 후기도 보니..
재미 있었나보더라...
그냥.. 하동안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아래 주연이 글처럼(29152)
그런 생각도 들었구...
난 넘 빨리 좋아하고...
그것의 단점을 보면,, 넘 빨리 돌아서 버리는것 같아서..
고치려기 보다는 아예 포기해 버리는 나를 봤어..
휴학하면서.. 하려던 공부가 있었는데...
후..~.. 나 그것두 포기했어..
기냥...겉모양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잖아..
어디가든.. 나로 인정받으면 되지/...
요즘은 칼라 전체적으로..
관심들이 없던거 같더라..
다들 생활이 바쁘니까 그렇겠지..
암튼 그래도 잊지않고 멜도 보내주고..
관심갖어 준 친구들 한테 넘 고맙고..
답도 제대로 못 해줘서 미안하구...
항상 행복하길....
너희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