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 나두 그거 봤어.. 작성자 아기사과 ( 1998-06-12 02:46:00 Hit: 202 Vote: 1 ) 그 영화 친구랑 보다가... 심장마비 걸릴뻔 했지/./ 영화속의 놀라는 장면 때문이 아니라.. 주위 여자들의 비명 소리 땜에.. 어휴...어찌나 놀랍던지...정말... 순간순간 때를 똑같이 맞춰서 소리 지르는 것두 신기하더라.. 암튼...나두 2탄은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당.. 실은 그거두...DEEP IMPACT를 보러 갔다가..없어서 본거였으니.. 암튼...무지 깜짝깜짝 놀랐던건 사실이여... 흑.... ==사과가== 본문 내용은 9,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2 20594 [초천재/단세포] 정신연령 테스트...퍼온글이야 fstj 1998/06/12211 20593 [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dolpi96 1998/06/12163 20592 [롼 ★] MOVIE... elf3 1998/06/12201 20591 [주연] 시험 (3) kokids 1998/06/12163 20590 [주연] 시험 (2) kokids 1998/06/12182 20589 [주연] 시험. kokids 1998/06/12209 20588 (아처) 多合 15 achor 1998/06/12217 20587 [eve] 자존심이란건? 아기사과 1998/06/12158 20586 [eve] 칼라 정모 아직두 있나봐... 아기사과 1998/06/12169 20585 [eve] 도배란 것은 가끔.... 아기사과 1998/06/12162 20584 [eve] 위가 아프당...잉.. 아기사과 1998/06/12151 20583 [eve] 아처 나두 그거 봤어.. 아기사과 1998/06/12202 20582 (아처) 아... 한강 achor 1998/06/12183 20581 (아처) 문화일기 80 LEXINGTONの ゆれい achor 1998/06/11160 20580 (아처) 문화일기 79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achor 1998/06/11158 20579 [Nez.] 진짜로 보고싶네.. zv621456 1998/06/11157 20578 [롼 ★] 사람이란. elf3 1998/06/11184 20577 [롼 ★] 창우 & 연문 elf3 1998/06/11159 20576 [지니]찢어졌다고 오만객기 1998/06/11167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