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작성자 dolpi96 ( 1998-06-12 11:35:00 Hit: 163 Vote: 1 ) 칼맞을 소리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새내기때의 학교 생활 2학년 1학기까지 한 97년 모두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다. 지금이 98년 6월 벌써 또 한학기가 가는군.... 요즘..정말 학교 다니고 싶어 죽겠다 군대간 녀석들은 오죽하랴.. 나 역시 시험기간에 통신한다고 띵가띵가 하다가 F 몇개뜨고 (그래도 다행히 학고는 아니었다. 헉헉헉)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스러운거 있지... 후..방금 계산해보니 928일 남았다. 앞으로 학교 다닐날은 928일 후로 부터 3개월 후지... 후후.... 물론 회사 사람들에게는 학교가서 00학번 같이 보면서.... 영계들이랑 놀고 싶다는 얘기를 농담반 진담반 했지만 사회에서 배운것 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어떤것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할것같다. 지금 생각 같아서는 2000년이 올까도 궁금하다 작년... 이때면 디지털때문에 머리빠지고 (결국 째고 F받았다) 그랬었다. 1997년 6월은 그러했네... 후후.................... 고작 22살짜리가 옛생각은 왜 이렇게 많이 하는지... 흔히들 그러지.. 사람들 죽는 순간에 말야 자신이 일생동안 했던 일이 어린시절 부터 현재까지 계속 지나간데 마치 영화 처럼 말야 굉장히 짧은 순간인데도 모든것을 알수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은 나쁜짓을 못하겠다고 하더군 물론... 사후세계가 있는 의학계에서 말하는 뇌 호르몬의 분비 작용에 의한 것이든..........후후 그리고.. 참고로 죽을때는 아주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 하하하............. 고등학교때 심령에 관련된 책을 너무 많이 봤어 후후 본문 내용은 9,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5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5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2 20594 [초천재/단세포] 정신연령 테스트...퍼온글이야 fstj 1998/06/12211 20593 [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dolpi96 1998/06/12163 20592 [롼 ★] MOVIE... elf3 1998/06/12201 20591 [주연] 시험 (3) kokids 1998/06/12163 20590 [주연] 시험 (2) kokids 1998/06/12182 20589 [주연] 시험. kokids 1998/06/12209 20588 (아처) 多合 15 achor 1998/06/12217 20587 [eve] 자존심이란건? 아기사과 1998/06/12158 20586 [eve] 칼라 정모 아직두 있나봐... 아기사과 1998/06/12169 20585 [eve] 도배란 것은 가끔.... 아기사과 1998/06/12162 20584 [eve] 위가 아프당...잉.. 아기사과 1998/06/12151 20583 [eve] 아처 나두 그거 봤어.. 아기사과 1998/06/12202 20582 (아처) 아... 한강 achor 1998/06/12183 20581 (아처) 문화일기 80 LEXINGTONの ゆれい achor 1998/06/11160 20580 (아처) 문화일기 79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achor 1998/06/11158 20579 [Nez.] 진짜로 보고싶네.. zv621456 1998/06/11157 20578 [롼 ★] 사람이란. elf3 1998/06/11184 20577 [롼 ★] 창우 & 연문 elf3 1998/06/11159 20576 [지니]찢어졌다고 오만객기 1998/06/11167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