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글 읽으면서

작성자  
   dolpi96 ( Hit: 157 Vote: 3 )


지금 회사에 혼자 남아 있다
그러면서 칼사사 정모는 어떨까 하는
기대반 관심반으로
글을 읽었지 (lt 정모)해서 말야
냠... 그래도 아처가 가장 잘 정리 되어 있더군
물론 정모 후기라고 있는건 아처뿐이라서 자세한 내용 정리를
할 수가 없더군 (?)
하하......
여튼..각설하고

참..기억력 좋다 사람들 그렇게 잘 기억하다니...
부들부들....< --- 부러워서 떨고 있는 돌삐..

그리고 3월 정모 ?
뭐..그쯤에 귀신 얘기.
우씨... 나 지금 회사에 혼자 있는데
혼자 야근한다고 말해 놓고 띵가띵가 놀고 있지만 (오도도...)

쩝..내일 정모..
으...
참가 할 수 있으려나
요즘 어떤 사람이 퇴사 하면서 주고 간 일을 돌삐가 맡아서 하는데
쩝..생소해서 말야

거의 죽음이당 TT
흑흑흑..............

또 회사 사람들이 SEK'98에 다들 참석해서 회사에 사람들도 많이
없고...



본문 내용은 9,7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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