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기꾼 아처, 체포 위기! 작성자 achor ( 1998-07-16 00:31:00 Hit: 207 Vote: 1 ) 지난 1997년 12월 16일, 국가 공기업을 대상으로 거액의 사기를 쳐서 성공했다고 자랑했던 게 어제일 같은데... 아무리 방만한 경영을 하는 공기업이라도 그렇게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나봐. !_! (요즘 공기업 사정 바람 때문인가? --;) 그곳에 최준희란 분이 계신데 이 분께서 전문으로 내 뒤를 캐셨나봐. --+ 그리하여 200일이 훨씬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내 자취가 발각되고 만 거야. !_! 단 번에 70여 만원을 내라고 하는데... 흑. 내가 돈이 어디있겠냐~ !_! 으. 정말 위기로군. --+ 그렇지만 나 역시 쉽게 당하지는 않을 거라구! 이건 실제로 진행되는 재미있는 게임인 거야! 내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후에 어떻게 됐는지 상황보고할께! 제발 다들 궁금해 해줘. !_!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7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8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8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20917 [주연] Interview. kokids 1998/07/18164 20916 (아처) 문화일기 90 내 짝궁 박순정 achor 1998/07/18187 20915 [공지] 엠티.. aram3 1998/07/17221 20914 (아처) 포기 2 achor 1998/07/17200 20913 [sunny?~] 음.. muses77 1998/07/17221 20912 (아처) 1998 여름엠티 achor 1998/07/17158 20911 [데이비] 에구... 하이? dave832 1998/07/17210 20910 [롼 ★] 웅... elf3 1998/07/16172 20909 (아처) 1998 여름엠티 논의 achor 1998/07/16198 20908 [주연] 담배. kokids 1998/07/16210 20907 [svn] re 29755 aram3 1998/07/16183 20906 (아처) 사기꾼 아처, 체포 위기! achor 1998/07/16207 20905 (아처) 담배의 세계 특집 시나브로 achor 1998/07/16201 20904 이글 5 난나야96 1998/07/15208 20903 [수민] 친애하는 칼사사 elf3 1998/07/15213 20902 [덧니걸]구체적으로하자면~~ 유라큐라 1998/07/15212 20901 [필승] ****스케이트 번개입니다**** 이오십 1998/07/14206 20900 [필승] 안경 새로 맞췄다. 이오십 1998/07/14199 20899 [필승] 수미니 주소 이오십 1998/07/14226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