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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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72 Vote: 1 )

요즘 그럭저럭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성적때문에 고민두 하구있구..

해결책을 찾지 못하구 있구.

토익을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몰겠다..

어제 수민이 한테 편지가 왔다.

글쎄..그렇게 기다려 왔던 편지였지만. 그 내용이 내 기대에 절대 부흥해주지 않았

내 기대가 그리 컸었나..훗..

그래서 좀..그랬고..

참..속편하게 그런 경치좋은 곳에 박혀서 산다는건..그게 부러웠을지도 모른다.

참 좋은곳 같어..아무생각없이 시키는데로 단순하게 지내는것..

그렇게 사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 글쎄 청춘이 썩는다는것 같은 느낌도 들겠지만.

에궁..모르겠다.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다.

이런저런걸 빼면..참 좋은 하루하루군.. 오늘은 날씨도 좋았고.


요즘 갑자기 맥도날드의 햄버거(치즈버거)가 넘 맛있게 느껴진다...헤헤


본문 내용은 9,7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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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