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스케이트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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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64 Vote: 1 )

약속시간인 3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으나 아무도 없었다.

1시간을 기다렸으나 아무도 안왔다.

빌어먹을

1시간 기다려도 더 이상 안올것 같아서 그냥 왔다.

기분이 꾸리꾸리해서리 순대촌에 들려서 혼자 소주 2병을 마셨다.

맛탱이 갔다.

번개 아무도 안오면 엠티 안간다구 했는데 아무도 안왔다.

제길...엠티 안갈테닷!

어제는 접속하기두 싫어서 그냥 잠을잤다.

괜히 기분만 나빠질 번개를 내가 왜 쳤는지......

이틀남았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7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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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