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차범근 감독에 대해서 작성자 이오십 ( 1998-07-23 01:18:00 Hit: 182 Vote: 1 ) plaza에 가서 차범근 감독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다. 대부분이 차범근 전 감독을 옹호하는 입장이였다. 게임 도중에 감독을 경질 시켰던 축구협회나 중국에 가서 대표팀을 맡아 한국축구를 이기겠다는 차감독이나 50보 100보 어느 한쪽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다. 축구협회에나 차감독에나 실망감만 느낄 뿐이지 축구장에 잔디를 깔거나 프로축구장에 관중이 꽉꽉 차는게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보다는 서로간의 신뢰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잘할때는 영웅대접을 하다가도 몇번 잘못하면 죽일놈이 되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론에 시달린다고 해서 국민에게 배신적인 발언을 한 차감독도 아직 그를 신뢰하는 국민을 져버리는 아주 바보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7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8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8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8 20974 [sunny?~] 뒷북 엠티 후기 muses77 1998/07/24215 20973 [빈이] 큰집해방1주년 번개 s빈이 1998/07/24202 20972 [빈이] 번개였냐 아처야? s빈이 1998/07/24186 20971 [필승] 고무신 이오십 1998/07/23209 20970 [필승] 적응 이오십 1998/07/23206 20969 [인영] 모두들 남말 하기 전에 kokids 1998/07/23197 20968 (아처) 구속壹주년기념 번개 achor 1998/07/23192 20967 [롼 ★] 학교가기 싫다.. elf3 1998/07/23198 20966 [주연] 엠티 후. kokids 1998/07/23219 20965 [주연] 불가피. kokids 1998/07/23185 20964 [주연] 인터뷰 kokids 1998/07/23197 20963 [덧니걸]엠튀후기 구라폭로!! 편 유라큐라 1998/07/23202 20962 [주연] 여름엠티 돌림쪽지(kokids판) kokids 1998/07/23217 20961 (아처) 1998 여름엠티 후기 제3일 achor 1998/07/23210 20960 (아처) 1998 여름엠티 후기 제2일 achor 1998/07/23211 20959 (아처) 1998 여름엠티 후기 제1일 achor 1998/07/23216 20958 꿀꿀해... 난나야96 1998/07/23207 20957 지희 난나야96 1998/07/23203 20956 [필승] 차범근 감독에 대해서 이오십 1998/07/23182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