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나의 여름은 가고 있다. 작성자 achor ( 1998-08-25 15:06:00 Hit: 193 Vote: 3 ) 나의 여름은 가고 있다. 나의 여름은 가고 있다. 내 뜨거웠던 여름날은 가고 있다. 한낮의 후끈거렸던 불같은 열정은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이 마음으로 체감될 때 추억은 시간속에 묻혀져 가고 있다. 아직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모든 게 끝나버리면... 이렇게 모든 게 끝나버리면... 휴우. 깊은 한숨. 또다른 여름이 다시 오겠지. 내 몸을 불태울 또다른 여름이 다시 오겠지. 한 잔의 술. 나의 유일한 위로.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6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2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2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2 21297 (아처) 언젠가 이 곳에 와서 확인할 때까지... achor 1998/08/27202 21296 [주연] 미선, 성빈, 진호 보아라. kokids 1998/08/27208 21295 [소망의 시] 누군가가... 달의연인 1998/08/27197 21294 [정모후기] 정모후기. s빈이 1998/08/27205 21293 [롼 ★] 다들 정모에서 elf3 1998/08/26200 21292 [롼 ★] 아이큐 테스트 elf3 1998/08/26196 21291 [롼 ★] 나우누리 홈페이지.. elf3 1998/08/26184 21290 [인영]] 그래, 다 필요없다고... kokids 1998/08/26198 21289 [버들..]도와주세요...필독 izclub41 1998/08/26156 21288 [주연] 정모를 잊지 마세요. 바로 내일. kokids 1998/08/25207 21287 [롼 ★] 시간표 & 오락실 elf3 1998/08/25214 21286 [돌삐] 9%의 세금... dolpi96 1998/08/25204 21285 (아처) 나의 여름은 가고 있다. achor 1998/08/25193 21284 [svn] 무제. aram3 1998/08/25212 21283 의연하게 muses77 1998/08/24206 21282 [롼 ★] 혼자다닌다는거. elf3 1998/08/24173 21281 [돌삐] 광고를 보고... dolpi96 1998/08/24111 21280 (아처) 내 머리 속 한 남자 이야기 achor 1998/08/24221 21279 (아처) 널널하다는 것에 관하여... achor 1998/08/24206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