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난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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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i96 ( Hit: 223 Vote: 1 )


난 아처와 달리 고3때는...
환생이니 영혼이나 사후세계에 관심이 많았지
아직도 과학적으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는 없지 (완벽한)
하지만...증거를 제시 못한다고 해서 없다고 단정해 버릴 수는
없지 ....

고3때...(사실 초등학교때부터..)
왜...생물은 죽어야 하는가 라는
자뭇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했었지...

사람들이 초자연현상이라고 부르는것이
정말 초자연현상일까 ?
우선...난 이말부터 동의하지 않는다.
초자연현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유령등은 모두 자연의 하나이지...
그것이 초자연이라고는 믿지 않거든...
(그런데 여기서 초자연이란... 내가 생각한 뜻이 아닌거..아냐 ?
한문을 몰라서..)

쩝...
하긴 나 역시 외계문명에 관심이 많아서 말야.............

후후

고등학교때 그런거 많이 읽었지.
덕분에 성적은 끝에서 멤돌았지만...


본문 내용은 9,6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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