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지겹겠지.. 작성자 dolpi96 ( 1998-08-28 10:28:00 Hit: 169 Vote: 1 )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10년 정도 살았으면... 좀 실증나고 그럴꺼다. 예전에 후배 녀석이 그런말을 하더군.. "형..난 남자나 여자가 바람피는거 다 이해해요. 지겨워서 어떻게 살아요 ?" 당시...그 녀석은 중1이었고 난 약간 쇼킹 했었다. 하하....... 나 역시 그럴 것 같다. 만약... 내가 소유라는 개념의 사람이 생긴다면.. 알건 다 알아서... 지겹게 된다면............? 난 어떻게 할까 ??? 냠냠냠 본문 내용은 9,6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2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2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21316 [롼 ★] 해피투게더, 그리고 오늘하루. elf3 1998/08/29155 21315 [주연] 그들만의 리그. kokids 1998/08/29206 21314 [롼 ★] 부에노스아이레스 elf3 1998/08/29155 21313 [소망의 시] 요즘엔 말이지 달의연인 1998/08/29165 21312 [소망의 시] 한 밤의 나들이 달의연인 1998/08/29161 21311 (아처) 문화일기 97 젊은날은 없다 achor 1998/08/29206 21310 [덧니]롼... 중는다앙. 유라큐라 1998/08/28202 21309 [롼 ★] 쩝 elf3 1998/08/28169 21308 [주연] 마음 먹기. kokids 1998/08/28204 21307 [돌삐] 지겹겠지.. dolpi96 1998/08/28169 21306 [돌삐] 난 고3때.. dolpi96 1998/08/28222 21305 [소망의 시] 두가지 이야기... 달의연인 1998/08/28218 21304 [써니?~] 시간. muses77 1998/08/27165 21303 [써니?~] 정모 후기. muses77 1998/08/27209 21302 [빈] re: 주연 s빈이 1998/08/27200 21301 [퍼옴] 어느 여고의 한문 시험... 오만객기 1998/08/27200 21300 [svn] 헉 주연... aram3 1998/08/27212 21299 [선주] 이번에도....--; 고대사랑 1998/08/27202 21298 (아처) 문화일기 96 수수께끼의 외계문명 achor 1998/08/2720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