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아...시련의 시기여~~~ 작성자 sunpark1 ( 1998-09-16 09:50:00 Hit: 178 Vote: 1 ) 난 이제서야 느꼈다... 아무리 힘든 훈련을 받아도... 며칠씩 죽도록 술마시는 것 보다는 덜 힘들다는 것을....--; 죽겠다..죽겠어...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조용히 마시려면...옆에서 부른다. 몇기야? 으...필!승! 815기입니다. 그럼...몇잔인지도 모른다...그냥 아는 것은... 상당한 량을 계속 완샷했다는것...--; 아...죽겠다.... 빨리 복귀해서 훈련이나 받아야겠다. 니미럴... 으...더 참기힘든 고통은 ... 열심히 뺀 뱃살이... 술로 인해 술배로 다시 나오고 있다느 사실이다. 나를 죽여주~~~~흑흑... 국군의 꽃 민족의 방패 불패의 신화 대한민국 해병대 블랙드래곤 8 1 5 기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9,6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2 21430 [svn] s. h. 2~ aram3 1998/09/17184 21429 [?~] 눈 마주하기 muses77 1998/09/17164 21428 [롼 ★] 옛날글.. elf3 1998/09/16156 21427 [롼 ★] 짱나.. elf3 1998/09/16197 21426 [영재] 아...시련의 시기여~~~ sunpark1 1998/09/16178 21425 [?~] 황혼에서 새벽까지 muses77 1998/09/15213 21424 [?~] 가을인지라? muses77 1998/09/15163 21423 [?~] 순간에 의하여. muses77 1998/09/15158 21422 [롼 ★] 라이언 일병 구하기 elf3 1998/09/15182 21421 [svn] from 광수생각~ aram3 1998/09/15168 21420 [svn] small happiness 1~ aram3 1998/09/15212 21419 [?~] for the short life muses77 1998/09/15169 21418 [롼 ★] 오락 삼처넌어치. elf3 1998/09/14159 21417 [?~] 재회 muses77 1998/09/13165 21416 [롼 ★] 날씨 넘 더워~ elf3 1998/09/13213 21415 [svn] 웅.. aram3 1998/09/13200 21414 [인영] 감히 나의 도배를! kokids 1998/09/13202 21413 [초천재/단세포] 인영이... fstj 1998/09/12201 21412 [인영] 네모는 네몬거야.... kokids 1998/09/12207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