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리] 푸하하 무슨 3류소설같군.

작성자  
   hijiri ( Hit: 186 Vote: 1 )


그냥.. 어제의 그 긴장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보았는데

쓰고보니 정말 뭐같다..

그 날 그렇게 잠이 들고는 아침에 깨서 난 집에 와서 잘 잤다.

뭔가를 기대한 사람에겐 좀 미안하군..

암튼 난 지킬것을 지켰다는 생각에 아침에 녀석의 집에서 나올때의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다는 해피엔딩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본문 내용은 9,6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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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