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챨리] 푸하하 무슨 3류소설같군. 작성자 hijiri ( 1998-09-22 19:00:00 Hit: 186 Vote: 1 ) 그냥.. 어제의 그 긴장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보았는데 쓰고보니 정말 뭐같다.. 그 날 그렇게 잠이 들고는 아침에 깨서 난 집에 와서 잘 잤다. 뭔가를 기대한 사람에겐 좀 미안하군.. 암튼 난 지킬것을 지켰다는 생각에 아침에 녀석의 집에서 나올때의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다는 해피엔딩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본문 내용은 9,6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21468 [초천재/단세포] ............... fstj 1998/09/24157 21467 [?~] 물질적 충족을 바라며. muses77 1998/09/23212 21466 [?~] 시도 성공 muses77 1998/09/22209 21465 [챨리] 푸하하 무슨 3류소설같군. hijiri 1998/09/22186 21464 [챨리] 지켰다.. hijiri 1998/09/22155 21463 [영재] 미선의 글을 보며... sunpark1 1998/09/22199 21462 [롼 ★] 강아지이름.. elf3 1998/09/22157 21461 [?~] 소음, 그뒤의 고요에 몸을 누이며.. muses77 1998/09/22183 21460 [초천재/단세포/필독] 강아지 이름!!! fstj 1998/09/21196 21459 [영재] 강아지 이름... sunpark1 1998/09/21208 21458 [?~]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muses77 1998/09/21209 21457 [svn] 강아지 이름2~ aram3 1998/09/21240 21456 (08)아처,...성훈... 떼굴떼굴 1998/09/21281 21455 [챨리] 미선이 보시오.. hijiri 1998/09/21222 21454 [챨리] 좀 늦은 가입인사 hijiri 1998/09/21183 21453 [초천재/단세포] 강아지 이름이라... fstj 1998/09/21395 21452 [svn] 강아지 이름~ aram3 1998/09/21152 21451 [?~] MY CUTY DOG~~~ muses77 1998/09/21151 21450 [롼 ★] 성빈아 elf3 1998/09/20203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