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 옛추억에 웃음지으며. 작성자 muses77 ( 1998-10-01 03:07:00 Hit: 201 Vote: 1 ) 호주로부터 온 한통의 편지. 그 편지 한통으로부터 난 많은 추억이 담긴 그 옛시절의 웃음을 다시 한번 지어볼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다면 이제는 어느 시절보다 특별했던 그 시절의 즐거움을 깨닫고 즐길 수 있을 것 같건만.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것이다...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무료하고 별다를것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 시간들도 훗날에 내가 돌아볼때 그리워하며 돌아가보길 바라는 시간이 될것이기에 현재의 어떤 작은 즐거움이라도 자각하고 발견해서 느끼며 지내가도록 해야겠다. 본문 내용은 9,6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5 21506 (아처) 문화일기 101 Norwegian Wood achor 1998/10/06152 21505 [GA94] 번개 장소의 변경을 알려드립니다... 오만객기 1998/10/05197 21504 [롼 ★] 추석이당... elf3 1998/10/05157 21503 [수민] 흐음.. elf3 1998/10/05183 21502 [GA94] 이거, 일종의 번갠가? 오만객기 1998/10/04185 21501 [초천재/단세포] 아처?? fstj 1998/10/04202 21500 [수민] 올만이지~!!! 휴가나왔당~ 이오십 1998/10/04189 21499 [롼 ★] 아처.. elf3 1998/10/04175 21498 (아처) 무제 32 achor 1998/10/03233 21497 [뮤즈?~] 참을 수 없이 화난다. 그러나. muses77 1998/10/03188 21496 [바리/성훈] 으하하 2승!! directly 1998/10/03185 21495 [롼 ★] 오늘 elf3 1998/10/01186 21494 [svn] .. aram3 1998/10/01206 21493 [뮤즈 ?~] 옛추억에 웃음지으며. muses77 1998/10/01201 21492 [svn] 성훈 보거랑~ aram3 1998/09/29204 21491 [뮤즈 ?~] 대안은 있다. muses77 1998/09/29207 21490 [롼 ★] 3분 즉석사진 elf3 1998/09/29179 21489 [롼 ★] 주연 --; elf3 1998/09/29210 21488 [초천재/단세포] 밑에글...!! fstj 1998/09/2919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