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토요일 하루. 작성자 kokids ( 1998-10-31 23:56:00 Hit: 211 Vote: 1 ) 하루종일 바빴다. 집에서 1시쯤 나와 미용실에 갔다가 서울엘 갔다. 갑작스런 부고에 대전까지 내려갔다가 방금에서야 랩에 들어올 수 있었다. 하루가 길다... 글쎄. 어쨌든, 정모에 못나가게 된 점은 꽤나 애석하게 생각한다. 신촌까지 갔다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에 내려가게 되었으니 이것참... 착잡한 것들이 많다.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재수없는 녀석'으로 남고 매장당하고 싶다. 그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 Chu-yeon 본문 내용은 9,6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6 21620 [필승] 지리한 하루 이오십 1998/11/03164 21619 [eve] 서눙아,, 아기사과 1998/11/03160 21618 [롼 ★] 참나...쿠쿠.. elf3 1998/11/02164 21617 [GA94] 다이어리 소동... 오만객기 1998/11/02209 21616 [롼 ★] 백마에 가다.. elf3 1998/11/01210 21615 사랑이란... s빈이 1998/11/01193 21614 [주연] 토요일 하루. kokids 1998/10/31211 21613 [주연] 헤어짐 kokids 1998/10/31207 21612 [svn] ... aram3 1998/10/31206 21611 (아처) 斷頭毛 3 achor 1998/10/31201 21610 [GA94] 청춘예찬... 오만객기 1998/10/31198 21609 [주연] 한 마디. kokids 1998/10/30214 21608 [시사]설문지 ziza 1998/10/30144 21607 [롼 ★] 터보. elf3 1998/10/29168 21606 [롼 ★] 성훈.. elf3 1998/10/29173 21605 [롼 ★] 주절주절... elf3 1998/10/29158 21604 [롼 ★] 접속 elf3 1998/10/29155 21603 [GA94] La regle du jeu(게임의 규칙) 오만객기 1998/10/29159 21602 [롼 ★] 어제말이쥐... elf3 1998/10/2916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