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내 7월달 계획~읽고 싶은이만 읽어라~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7-01 14:40:00 Hit: 158 Vote: 2 ) 일단 3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할생각 여기서 아르바이트란 가구를 나르는일... 참고로 난 지금 을지로 4가에 있는 한샘 퍼시스에서 일하고 있음.. 근데 토요일날 7시 30분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12시 30 분에 퇴근 그래서 몸살나서 오늘 안갔음.. 지금쯤 내욕 바가지로 하고 있을것임... 그리고 내생일인 4일날 강원도로 출발.. 왜냐...농활땜시... 그리고 10일 날 돌아와서,,, 오전에는 시간제 아르바이트 할 생각 뭐 할지는 아직 안정했고,... 그리고 오후에는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면서... 친구들하고 많이 놀꺼야... 물론 칼사사 번개 있으면 자주 참석할것이고,,, 그리고 밤엔 공부르르해야지...^6; 앗! 실수..다시 ^^; 아무튼 진짜루 밤엔 공부 해야지.. 물론 통신두 하구... 음..아주 바쁜 7월달이겠다..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7월달의 내 계획 게시판 1등 먹는거 아처를 밀어내고... 7월을 가장 좋아하는 7월의 남자 명환~ 본문 내용은 10,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069 [명환]잉...아처 이놈... 다맛푸름 1996/07/01178 2068 [명환]내 7월달 계획~읽고 싶은이만 읽어라~ 다맛푸름 1996/07/01158 2067 (아처) 해석 achor 1996/07/01164 2066 [명환]이런 아처야~ 다맛푸름 1996/07/01155 2065 [울프~!] 악몽.. wolfdog 1996/07/01151 2064 [명환]자세한 실천계획 제안!!! 다맛푸름 1996/07/01145 2063 (아처) 피하는 이유 achor 1996/07/01162 2062 [명환]이런... 다맛푸름 1996/07/01155 2061 (아처) 참외 achor 1996/07/01163 2060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7 2059 (아처) 답변! achor 1996/07/01154 2058 [명환] 질문! 다맛푸름 1996/07/01190 2057 [명환] 헐~아처!!! 다맛푸름 1996/07/01157 2056 (아처) 헐~명환!!! achor 1996/07/01156 2055 [명환]앗! 아처가... 다맛푸름 1996/07/01150 2054 [EVE] 훈아.... 아기사과 1996/07/01154 2053 [EVE] 아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1154 2052 [비회원/후니] 우리 학교는? kkh20119 1996/07/01147 2051 [비회원/후니] 으구..바리바리 가야징.. kkh20119 1996/07/01201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