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나도 늦은 정모후기..... 작성자 딴생각 ( 1998-11-30 17:36:00 Hit: 170 Vote: 1 ) 자주 못 들어오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글을 읽게 된다. 아...눈 아퍼라. 그 전에 잠깐 칼사사했을때도 게시판에 글은 거의 올리지 못했던것 같다. 하지만 요번엔 많이 올려야지~~~^^ 잘될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처음에 칼사사 정모에 갔을때 많이 어색했다. 그리고 낯설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모르는 아이들 투성인건 매 한가지이지만 그제엔 낯설음이 그리 크 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잘 모르겠다. 여하튼 이건 사람 사귀는데 있어서 좋은 징조이다. 사람을 처음 대면할때는 언제나 다 그렇지만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칼라의 아이들, 장점이 많은 친구들인거 같다. 한명 한명 모두 호감이 간다. 친하게 지내보아야지.... 이름이 잘 떠오르진 않지만... 란희 빼고 집에 가는 길에 확실하게 떠오른 이름은 민석이었는데, 내 동생이랑 이름 이 같아서 그런거 같다. 여하튼 말이지... 말이 두서가 없는데 말이지.... 모두 좋은 친구들 같아서 말이지... 마음이 무지하게 뿌듯한거 있지.... 근데, 그날 경희는 왜 말 없이 갔을까....? 그것이 좀 마음에 걸리는군.... 본문 내용은 9,5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1 21753 (아처) 기다림 2 achor 1998/12/01189 21752 [롼 ★] 타임투킬 elf3 1998/12/01192 21751 [돌삐] 실패한 김치볶음밥 dolpi96 1998/12/01210 21750 [GA94] ab 권력... 오만객기 1998/12/01212 21749 [뮤즈?~] 내가 선택한 권력. muses77 1998/11/30187 21748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8 21747 (아처) 문화일기 110 TV PEOPLE achor 1998/11/30161 21746 [롼 ★] 이야..기분좋다. elf3 1998/11/30156 21745 [롼 ★] 수업 5분 들었다 --; elf3 1998/11/30157 21744 [★현] 외로움에 관하여....이히~^^ 딴생각 1998/11/30165 21743 [★현]나도 늦은 정모후기..... 딴생각 1998/11/30170 21742 [돌삐] 아래에 이어 치료법 dolpi96 1998/11/30183 21741 [돌삐] 변비의 예방 ^^; dolpi96 1998/11/30186 21740 [돌삐] 늦은 정모 후기 dolpi96 1998/11/30171 21739 [돌삐] 선택이라... dolpi96 1998/11/30153 21738 [필승] 사람이 안 변할수는...... 이오십 1998/11/30175 21737 [필승] 또 못일어났다. 이오십 1998/11/30200 21736 [주연] 휴식. kokids 1998/11/30213 21735 [주연] 두목 지명과 관련하여. kokids 1998/11/30211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