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실패한 김치볶음밥 작성자 dolpi96 ( 1998-12-01 12:43:00 Hit: 210 Vote: 1 ) 열심히 회사에서 음악 듣고 있는 날라리 직딩 돌삐 ^^; 오늘도 도시락을 싸왔다. 점심.저녁 식비 계산해 보면 한달에 20만원 자취생에게 이게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다. 게다가 여긴 물가도 비싼 강남 아닌가 ? .... 다음달에는 정말 강남 지역으로 회사를 옮긴다 TT 그러다 보니... 매일 아침 밥해서 도시락 싸 다니는데..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고 해서 그냥... 김치볶음밥 만들어 봤다. 허나.... 김치도 안썰었구 (김치하나가 10cm 정도 TT) 게다가 김치도 생김치라서 흑흑흑.... 다 만들고나서 후회 많이 했다. 김치볶음밥을 만들때 김치는 잘 썰어야 한다. 김치는 익은걸 사용해야 한다. TT 아침에 무스도 발라 봤는데... 역시 난 무스 바르나 마나다. 우씨~~~~~~~ 본문 내용은 9,5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5 21753 (아처) 기다림 2 achor 1998/12/01189 21752 [롼 ★] 타임투킬 elf3 1998/12/01192 21751 [돌삐] 실패한 김치볶음밥 dolpi96 1998/12/01210 21750 [GA94] ab 권력... 오만객기 1998/12/01212 21749 [뮤즈?~] 내가 선택한 권력. muses77 1998/11/30187 21748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8 21747 (아처) 문화일기 110 TV PEOPLE achor 1998/11/30161 21746 [롼 ★] 이야..기분좋다. elf3 1998/11/30156 21745 [롼 ★] 수업 5분 들었다 --; elf3 1998/11/30157 21744 [★현] 외로움에 관하여....이히~^^ 딴생각 1998/11/30165 21743 [★현]나도 늦은 정모후기..... 딴생각 1998/11/30170 21742 [돌삐] 아래에 이어 치료법 dolpi96 1998/11/30183 21741 [돌삐] 변비의 예방 ^^; dolpi96 1998/11/30186 21740 [돌삐] 늦은 정모 후기 dolpi96 1998/11/30171 21739 [돌삐] 선택이라... dolpi96 1998/11/30153 21738 [필승] 사람이 안 변할수는...... 이오십 1998/11/30175 21737 [필승] 또 못일어났다. 이오십 1998/11/30200 21736 [주연] 휴식. kokids 1998/11/30213 21735 [주연] 두목 지명과 관련하여. kokids 1998/11/30211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