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제 29회 정모후기 작성자 elf3 ( 1998-12-27 00:28:00 Hit: 186 Vote: 1 ) 4시 30분 정모 시간이었다..40분쯤 연세약국에 가니까..응수가 있더라구.. 난 내 친구들이랑 놀다가 갔기 때문에 내 친구 두명이랑..응수랑..약국앞에서 열심히 기다렸다..5시쯤 성주가 와서..함께 캠브리지로 이동했다. 캠브리지 아주머니랑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3000cc 하나랑 캠브리지 안주를 먹었다..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골뱅이랑 떡볶이등을 주었다...역쉬..캠아줌마.. 7시쯤에 수민이랑 선웅이가 왔구.. 난 잠시 독다방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좀 하구 --; 아이들은 지하에 있는 오락실에서..오락...하구...미안해 --; 9시가 거의 다 되어서 내 친구들은 가구.. 응수, 성주, 수민, 선웅, 란희, 그리고 성준이는 껍데기집(?) 으로 이동. 원래 판자집을 가려했으나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어쩔수 없었다. 거기서 서눙의 억지로 껍데기 1인분을 먹구...--; 삼겹살 6인분과 목살 3인분, 그리고 소주 3병과 콜라1병을 먹었다. 11시쯤 나와서 로손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구.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8명..아니 6명이라고 해야하나..암튼...오븟하게 이루어진 칼사사 정모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기록도 세우고 --; 많이 먹는 분위기가 아닌 차분히 이야기하는 분위기... 좋았다... 안온사람들은...이 추억을 함께 하지 못해서 참 유감이다... 특히 온다구 하구서 안온 호겸이...--* 내년에는 더 멋진 칼사사로 새롭게 태어나자...... 본문 내용은 9,5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7 21886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2) kokids 1998/12/27181 21885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2) 오만객기 1998/12/27182 21884 [롼 ★] 나는... elf3 1998/12/27156 21883 [주연]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kokids 1998/12/27211 21882 Re: 삐록 만들기 / 회원정리 kokids 1998/12/27180 21881 [수민] 나올날이 있으니. 들어갈날이.. elf3 1998/12/27149 21880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오만객기 1998/12/27202 21879 [Sunny?~] 자신을 죽이는 독. muses77 1998/12/27158 21878 [Sunny?~] 무엇이. muses77 1998/12/27155 21877 [두목★] 삐록 만들기/ 회원정리 elf3 1998/12/27202 21876 [롼 ★] 제 29회 정모후기 elf3 1998/12/27186 21875 to 블루베리~~~~~~~ bulldog 1998/12/26161 21874 [써녕] 앙~ 나 오늘 정모인줄 몰랐는데..... bulldog 1998/12/26160 21873 (아처) 문화일기 121 홍어 achor 1998/12/26184 21872 (아처) 문화일기 120 l'identete achor 1998/12/26158 21871 ★★★ 오늘은 정모날 ★★★ elf3 1998/12/26205 21870 [GA94] 김남성 감독... 오만객기 1998/12/25155 21869 (아처) 근황 8 achor 1998/12/25195 21868 (아처) 문화일기 119 やがて 哀しき 外國語 achor 1998/12/25155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