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자신을 죽이는 독. 작성자 muses77 ( 1998-12-27 09:22:00 Hit: 158 Vote: 1 ) 정작 자신을 죽이는 독은 자신을 잃은 부정이라 생각해. 에이~ 모 그냥 이것저것 겪어가며 열심히 사는거지 뭐. 그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콘트롤을 잊지 않고. 때론 치열하게, 때론 널부러져서 때론 넘쳐나는 자신감속에, ㎖론 슬러프속에 침체하며 때론 사악하게, 때론 양심적으로 론 유치하게, 때론 심오하게 때론 바르게, 때론 삐툴게 어짜피 가끔은 다 이러저렇게 되곤 하지 않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할 수 있도록 자신을 키워야하는거야. 본문 내용은 9,5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6 21886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2) kokids 1998/12/27181 21885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2) 오만객기 1998/12/27182 21884 [롼 ★] 나는... elf3 1998/12/27156 21883 [주연]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kokids 1998/12/27211 21882 Re: 삐록 만들기 / 회원정리 kokids 1998/12/27180 21881 [수민] 나올날이 있으니. 들어갈날이.. elf3 1998/12/27149 21880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오만객기 1998/12/27202 21879 [Sunny?~] 자신을 죽이는 독. muses77 1998/12/27158 21878 [Sunny?~] 무엇이. muses77 1998/12/27155 21877 [두목★] 삐록 만들기/ 회원정리 elf3 1998/12/27202 21876 [롼 ★] 제 29회 정모후기 elf3 1998/12/27186 21875 to 블루베리~~~~~~~ bulldog 1998/12/26161 21874 [써녕] 앙~ 나 오늘 정모인줄 몰랐는데..... bulldog 1998/12/26160 21873 (아처) 문화일기 121 홍어 achor 1998/12/26184 21872 (아처) 문화일기 120 l'identete achor 1998/12/26158 21871 ★★★ 오늘은 정모날 ★★★ elf3 1998/12/26205 21870 [GA94] 김남성 감독... 오만객기 1998/12/25155 21869 (아처) 근황 8 achor 1998/12/25195 21868 (아처) 문화일기 119 やがて 哀しき 外國語 achor 1998/12/25155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