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자신을 죽이는 독.

작성자  
   muses77 ( Hit: 158 Vote: 1 )


정작 자신을 죽이는 독은 자신을 잃은 부정이라 생각해.

에이~ 모 그냥 이것저것 겪어가며 열심히 사는거지 뭐.
그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콘트롤을 잊지 않고.

때론 치열하게, 때론 널부러져서
때론 넘쳐나는 자신감속에, ㎖론 슬러프속에 침체하며
때론 사악하게, 때론 양심적으로
론 유치하게, 때론 심오하게
때론 바르게, 때론 삐툴게

어짜피 가끔은 다 이러저렇게 되곤 하지 않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할 수 있도록 자신을 키워야하는거야.


본문 내용은 9,5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6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6
21886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2) kokids 1998/12/27181
21885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2) 오만객기 1998/12/27182
21884   [롼 ★] 나는... elf3 1998/12/27156
21883   [주연] Re: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kokids 1998/12/27211
21882   Re: 삐록 만들기 / 회원정리 kokids 1998/12/27180
21881   [수민] 나올날이 있으니. 들어갈날이.. elf3 1998/12/27149
21880   [GA94] 칼사사의 시대는 죽었다... 오만객기 1998/12/27202
21879   [Sunny?~] 자신을 죽이는 독. muses77 1998/12/27158
21878   [Sunny?~] 무엇이. muses77 1998/12/27155
21877   [두목★] 삐록 만들기/ 회원정리 elf3 1998/12/27202
21876   [롼 ★] 제 29회 정모후기 elf3 1998/12/27186
21875   to 블루베리~~~~~~~ bulldog 1998/12/26161
21874   [써녕] 앙~ 나 오늘 정모인줄 몰랐는데..... bulldog 1998/12/26160
21873   (아처) 문화일기 121 홍어 achor 1998/12/26184
21872   (아처) 문화일기 120 l'identete achor 1998/12/26158
21871   ★★★ 오늘은 정모날 ★★★ elf3 1998/12/26205
21870   [GA94] 김남성 감독... 오만객기 1998/12/25155
21869   (아처) 근황 8 achor 1998/12/25195
21868   (아처) 문화일기 119 やがて 哀しき 外國語 achor 1998/12/25155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