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Start 1999 작성자 achor ( 1999-01-01 12:07:00 Hit: 172 Vote: 1 ) 1999년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그 때를 전후해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 아래 지배할 것이다 자! 1999년이 시작됐어! ^^* 아주 상쾌한 기분. 올해는 온 인류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해. 共滅이라면 난 아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어. 그저 다같이 죽는 거야.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거지. 미련도, 아쉬움도, 추억도, 그리움도... 모두 다같이 소멸되어 버리는 거야. 괜찮은 최후 같지 않아? 멋져!멋져! 올해는 과연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금은 기다림이 생기면서도 머리속은 화려한 여름날로 가득차 있어. 또다시 우리의 여름이 오는 거야. 작렬하는 태양과 신나는 음악과 파아란 바닷물, 그리고 시작되는 사랑~ 올해는 무언가 도전하면서 살아갈 거라구. 난. 삶에 대한 [준비]라는 걸 할 생각이야. 비록 모든 게 습작수준에 그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젊음이 아름답다] 따위의 말들이 있잖아. --; 아직 21살이란 나이, 난 젊어. ^^;; 이것저것 경험해 보면서 세상에 내가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보고 싶어. 단,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다면 말야. --; 하긴 그 중세 프랑스어로 된 모호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은 믿을 수 없지. --; 어쨌든 모든 게 다시 시작되고 있다구! 하얀 백지 위에 하나하나 그려나가면 되는 거야! 상쾌한 기분~! ^^*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5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9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9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1 21924 [따미/손님]아처에게..늙긴 늙엇구나.. 다미짱 1999/01/03203 21923 (아처) 응수환송 번개 achor 1999/01/03185 21922 (아처) 문화일기 122 ULTRA GIRL achor 1999/01/02165 21921 (아처) 끄적끄적 53 9812 achor 1999/01/02178 21920 [롼 ★] 이럴땐.. elf3 1999/01/02162 21919 (아처) 사랑하기 위하여... achor 1999/01/02180 21918 [두목★] 12월 게시판 통계!! elf3 1999/01/01160 21917 [롼 ★] 새해첫날인데 --; elf3 1999/01/01214 21916 [두목★] 99' 칼사사 연락처 ver.4 elf3 1999/01/01198 21915 (아처) 여자친구의 가족만나기 achor 1999/01/01185 21914 [롼 ★] state 라고.. elf3 1999/01/01157 21913 (아처) Start 1999 achor 1999/01/01172 21912 [주연] Re: 종로에 갔다왔다. kokids 1999/01/01158 21911 [경인]나두 넣어주랏! 롼! ever75 1999/01/01146 21910 [GA94] 0시 예배... 오만객기 1999/01/01186 21909 [롼 ★] 웅...첫글 쓰려 했는데 elf3 1999/01/01163 21908 [두목★] dear. 칼사사 elf3 1998/12/31200 21907 [롼 ★] 종로에 갔다왔다. elf3 1998/12/31161 21906 [GA94] 프로젝트... 오만객기 1998/12/3118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