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또 지금 내가 든 모임의 90%는 응수의 아이디로 되어있다
내가 들어가면 아무 안내도 안나오고
나한테 메일도 하나도 오는게 없다
어제는 페인트샵 프로그램이 날라가서
만들던 계층도(그림으로 보내기로 함)가 자알...날라가서
열시반까지 회사에서 워드로 만들어서
다시 보내주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책도 받아와야 하고
전에는 자격증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젠 실질적인 일에 관심이 많아진다.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자꾸 시끄러워지는 나를 발견할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