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성자 파랑사탕 ( 1999-02-04 22:41:00 Hit: 207 Vote: 1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징징징징 징징징징 징징징징 징징징징 징징징징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오.....오....오.......오..........오.............오... 델리 스파이스. "챠우챠우" 전문. 오늘 새벽 3시를 넘어가는 시간. 작은 pcs 넘어. 목숨 건 그의 긴장한 목소리를 듣고. 생사만을 확인할 수 있는 그 짧은 목소리를 듣고. 이노래가 생각났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본문 내용은 9,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1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1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0 22114 [두목★] 칼사사 연락처 ver.6 elf3 1999/02/04204 22113 [사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파랑사탕 1999/02/04207 22112 [지니] 음...란희야.... mooa진 1999/02/04201 22111 [롼 ★] 간만의 도배 elf3 1999/02/04161 22110 [롼 ★] 성주야 미안해... elf3 1999/02/04199 22109 [롼 ★] 오늘은 입춘 elf3 1999/02/04151 22108 [롼 ★] 개학을 했더라.. elf3 1999/02/04156 22107 [두목★] vigil 배종택...가입 축하...^^ elf3 1999/02/04167 22106 [지니] 출근해보니.. mooa진 1999/02/04213 22105 [돌삐] 고등학생 dolpi96 1999/02/04158 22104 [돌삐] 33-1 번 dolpi96 1999/02/04102 22103 [공지] 결 엠티에 관해 이오십 1999/02/04157 22102 [사사가입] 다시하래여..T_T vigil 1999/02/04197 22101 [쨉꽝] 외로움.. vigil 1999/02/04193 22100 [지니] 여러가지를 하면서.. mooa진 1999/02/03158 22099 [돌삐] 유혹 dolpi96 1999/02/03159 22098 [돌삐] 종말론 dolpi96 1999/02/03199 22097 (아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achor 1999/02/03199 22096 [Sunny¤~] 2월의 잡담 1 muses77 1999/02/02160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