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같은 사랑이라..
카피를 만든 사람이 재즈에 대해 뭘 좀 알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나도 재즈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아님. 들은지 몇년 안됐기 때문.
그러나, 정말 재즈같은 사랑이 있을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즈라
고 하면 스윙 또는 조용한 발라드풍의 비밥 내지는 쿨을 연상하겠
지만 재즈는 단지 그것들로만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메트로놈
템포가 200이 넘어가는 곡들이 종종 발견되곤 하는데 이러한 곡들
은 절대 조용한 분위기와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