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뭘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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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210 Vote: 1 )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분명,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털어내고 싶은데 정작 내 안에 있는 것들은
내 안에서 더 이상 나오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머리 속에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리면서 게시판에 글을 휘갈겨대는 것이
요즘은 두렵게 느껴진다. 전과는 달라지는 것 같다. 내 모습이. 내 생활이.

머리는 있는대로 복잡하고...

--
Chu-yeon


본문 내용은 9,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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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