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뭘 써야 할까. 작성자 kokids ( 1999-02-15 00:01:00 Hit: 210 Vote: 1 )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분명,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털어내고 싶은데 정작 내 안에 있는 것들은 내 안에서 더 이상 나오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머리 속에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리면서 게시판에 글을 휘갈겨대는 것이 요즘은 두렵게 느껴진다. 전과는 달라지는 것 같다. 내 모습이. 내 생활이. 머리는 있는대로 복잡하고... -- Chu-yeon 본문 내용은 9,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2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2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22209 [주연] 뭘 써야 할까. kokids 1999/02/15210 22208 [주연] 발렌타인 데이 kokids 1999/02/14184 22207 [롼 ★] 눈이 와서...더욱더.. elf3 1999/02/14181 22206 [쇼팽] 왜 눈물이 나지.. chopin9 1999/02/14204 22205 31411 읽고서..--; 여광 1999/02/14202 22204 (아처) 1999년, 눈 오는 St.Valentine's Day! achor 1999/02/14202 22203 흠... mech75 1999/02/14283 22202 (아처) 겨울바다 여행 3 후기 achor 1999/02/14208 22201 헐..한양대 vigil 1999/02/14302 22200 [두목★] 나일론 천건엽..가입 축하합니다!! elf3 1999/02/13201 22199 (아처) 겨울바다 여행 3 achor 1999/02/13188 22198 [롼 ★] 새. 이오십 elf3 1999/02/13205 22197 [롼 ★] 토요일. elf3 1999/02/13158 22196 [사사가입] 안녕하세용.. 나일론 1999/02/13199 22195 (아처) One Night Stand 2 achor 1999/02/13181 22194 (아처) 너희들의 글을 읽으며... 2 achor 1999/02/13185 22193 [사탕] 나는.. 파랑사탕 1999/02/13203 22192 철권3 좋아하는 사람~~ 여광 1999/02/12204 22191 [지니] 기분이 꿀꿀하면서...... mooa진 1999/02/12201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