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한숨뿐. 작성자 elf3 ( 1999-02-20 11:26:00 Hit: 207 Vote: 1 ) 요샌 계속 답답하다.. 뭔가에 막혀버린..느낌들.. 계속 한숨을 쉬게 된다...누군가가 말하지 않았던가..한숨 한번에 생명이 1년씩 단축된다고.....허허... 오늘아침..개운한 기분..상쾌하길 바랬지만...그렇게 되지 않았다. 냠...답답해서 터져버릴꺼 같다... 본문 내용은 9,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2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2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22247 [주연] 쩝. kokids 1999/02/22200 22246 [정영]복귀를 눈앞에 두고.. kkokko4 1999/02/21159 22245 [롼 ★] 땡땡이. elf3 1999/02/21178 22244 [롼 ★] & 요거는... elf3 1999/02/21189 22243 [사탕] 돌고돌아..? 파랑사탕 1999/02/21182 22242 (아처) 오발탄 achor 1999/02/20204 22241 [롼 ★] 한숨뿐. elf3 1999/02/20207 22240 [지니] 졸업식..... mooa진 1999/02/20107 22239 [지니] 미장원 바람...... mooa진 1999/02/20183 22238 (아처) 청바지 입은 여자 강간하기 achor 1999/02/20202 22237 [주연] 자랑이라. kokids 1999/02/20201 22236 [현이생각]나의 후배 승현이.... 딴생각 1999/02/19152 22235 [필승] 그렇다면 나도 자랑...쿠 이오십 1999/02/19193 22234 [돌삐] 사소한 자랑이라 dolpi96 1999/02/19198 22233 [돌삐] 2:30 dolpi96 1999/02/19149 22232 (아처) 사소한 자랑 하나 하기 achor 1999/02/19235 22231 (아처) 문화일기 127 IL NOME DELLA ROSA achor 1999/02/18194 22230 [주연] 날씨. kokids 1999/02/18198 22229 [사탕] 투란도트 2. 파랑사탕 1999/02/18205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