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하루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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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60 Vote: 5 )

나름대로 복잡다단한 하루였다.

오래간만에 게으름을 피우며 오후 1시에 기상하여,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밖으로 나왔다. 하늘은 있는대로 찌뿌려있었고 난 갈 길을 가기 위해
900번 버스에 올라탔다.

다행히 목적 시간보다 약 10분 정도 늦었을 뿐. 이것저것 할 말과
할 것이 없던 터라 코코아를 한잔하고 식사를 했다.

그리곤 8시경에 헤어졌다.

애석하게도 밤엔 예정에 없던 다리 운동을 해야만 했다. 결국
회사에 들어오니 11시 30분. 역시 게으름을 피우며 생생 우동을 먹기
위해 물을 받아놓은 상태.

하루는 참 짧았다. 특히나 이렇게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지금 새벽 3시에 하루를 끝낼 수는 없다. 조금 더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이랄지.

어찌되었거나 생생우동은 지금 있는대로 불어있다. 덴장. 다 풀어져
버렸쟎아!

--
Chu-yeon


본문 내용은 9,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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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