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지난 여관에서의 게임 ?! 작성자 dolpi96 ( 1999-03-02 20:06:00 Hit: 160 Vote: 7 ) 아처가 포문을 열었군 허나... 넌 성적인데 초점을 맞추네 난... 게임이 더러웠다는점에서 (쩝...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 누군가의 김치 TT) 그 게임의 변태성을 들어내고 싶은데 말야 솔직히 난 성적인 부분은 그렇게 강했는지 모르겠다. 몰라 내가 자는 사이에 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구 말야 냠냠냠... 어쨌든 새벽 4시에 난 그놀이를 끝내고 잤구... 그 게임은 마감하고 다음날 아침 9시 전에 깼었고 9시에 대부분 집에 갔고 주연과 아처가 자고 있을때 SBS 만화동산을 봤지 (난 이거 항상봐~) 10시에 만화 끝나고 난 집에 갔지 인사하고 가려고 했지만 너무나 곤히 자더군 ps. 오호호호~ 엘하자드~~~ 잼있지롱 ~ 본문 내용은 9,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3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3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3 22323 [돌삐] 지난 여관에서의 게임 ?! dolpi96 1999/03/02160 22322 [롼 ★] 개강 첫날. elf3 1999/03/02189 22321 (아처) 나는 너희가 지난 밤 여관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achor 1999/03/02199 22320 [초천재/단세포] 소희진=박시은?? fstj 1999/03/02169 22319 [돌삐] 엽기적인 답 : 나일론 보거랑~ dolpi96 1999/03/02194 22318 [빈수레] 가 더 요란하지 mooa진 1999/03/02200 22317 [지니] 배반의 똥줄...... mooa진 1999/03/02208 22316 [키싱구라미] 스타크...난 맥이얌... 나일론 1999/03/02198 22315 [경민] ^^*..... 이오십 1999/03/02182 22314 [돌삐] 나일론에게... 스타크 정지할때 dolpi96 1999/03/02169 22313 [돌삐] 듣는 소리 dolpi96 1999/03/02191 22312 [주연] 참고 살기. kokids 1999/03/02149 22311 [돌삐] 칼사사 글은 .. ^^; dolpi96 1999/03/02160 22310 [주연] 뭔소리를 하는지. kokids 1999/03/02156 22309 [주연] 제품의 특징. kokids 1999/03/02156 22308 내가 뭘 알겠냐만은.. vigil 1999/03/02166 22307 [주연] 구멍. kokids 1999/03/02182 22306 [주연] 하루를 끝내며. kokids 1999/03/02160 22305 [사탕] to achor 파랑사탕 1999/03/02178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