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난 그렇게 보이기 싫었다구~~~ 작성자 dolpi96 ( 1999-03-05 11:41:00 Hit: 158 Vote: 1 ) 선배들이나 동기, 후배들은 다 내가 오후에 출근하는줄 안다. 절대 아니다... 보통 10시나 11시에 회사 도착한다. 근데.... 보통 때라면 10시면 회사에서 전화 받을때 인데 오늘따라 몸이 완전 맛이 갔는지 10시에 그것도 전화 때문에 깼다. "예, 차민석입니다." "돌삐가 ? 파이형이다." "형, 안녕하세요 ?" "어디고 ?" "집인데요.." "팔자 늘어졌네." 으... 여튼 이렇게 시작된 통화 쩝.... 회사에서 딱 받아서 "회사입니다." "니가 웬일인데 이시간에 회사에 있고 ?" "일찍 출근해서 열심히 일해야죠." 카....... 이런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데 언제나 처럼 그때 그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버리다니.. 부들부들 본문 내용은 9,4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22361 [돌삐] 난 그렇게 보이기 싫었다구~~~ dolpi96 1999/03/05158 22360 [돌삐] 김치는 안 뱉었다 dolpi96 1999/03/05160 22359 [지니] 욕 mooa진 1999/03/05166 22358 [롼 ★] to.헤라 elf3 1999/03/05189 22357 [롼 ★] 나오미를 찾아서 --; elf3 1999/03/05172 22356 [롼 ★] 여유. elf3 1999/03/05157 22355 (아처) 술을 마신 후, achor 1999/03/05203 22354 [사탕] 나는 역시 이과생. 파랑사탕 1999/03/05207 22353 [돌삐] Dolpi rules(intro) dolpi96 1999/03/04155 22352 [돌삐] 으악..게임 ? dolpi96 1999/03/04167 22351 [돌삐] 왜 적냐고 ? dolpi96 1999/03/04164 22350 [황금깃발] 뭘까?? THE GAME OF DEATH... 깡총깡총 1999/03/04157 22349 [돌삐] 군시렁 군시렁 잠온다 dolpi96 1999/03/04188 22348 [키싱구라미] 밤을 꼴딱 새구 말았다.. 나일론 1999/03/04170 22347 [키싱구라미] 낚시 가고파... 나일론 1999/03/04162 22346 [주연] 잠들기 전에. kokids 1999/03/04154 22345 [주연] 감상문 '두명의 고등학생과 두 남자' kokids 1999/03/04157 22344 [주연] 감상문 'O와 그의 연인' kokids 1999/03/04163 22343 [주연] 감상문 '스승과 제자' kokids 1999/03/04160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