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심심해서 퍼온글... 작성자 mooa진 ( 1999-03-18 19:07:00 Hit: 185 Vote: 1 ) 텔레토비 친구들이 친구 ET의 돈을 뺏어요 보라돌이:내 머리 돌기전에 어서 돈 내놔 뚜비:야 말안들려 돈내놔 나나:야 이 쭈글아 어서 내놔 그때 뽀가 와요 뽀:새끼들 깡패가 다 됐구나 ET:뽀야 나좀 도와줘 뽀:얼마줄래? 뽀도 깡패여요 보라돌이:(담배를 물며) 야 뚜비 불있냐? 나나:담배는 해로워 보라돌이:이년이 또 돌게만드네! 욕도잘하는 우리의 보라돌이 뚜비:불없어 뽀:(라이타를 꺼내며) 자 여기 뽀도 담배를 피워요 ET:(뭔가가 생각난 ET) 텔레토비 친구들 그만 돌아갈 시간이예요 (이러면 텔레비전에선 돌아갔지..) 보라돌이:야 쭈구리 쇼하냐? 뚜비:어서 돈이나 놓고 가 쭈글아 뽀:(안테나에 빛이나면서)앗 짭새가 떳어! 나나:제길 야 너 쭈글이 운좋은줄알아 텔레토비친구들이 돌아가요 보라돌이:잘가 병신들아 뚜비:모두 잘있어 못난이들아 나나:모두모두 잘꺼져 뽀:또 또 텔레토비친구들이 다시 인사해요 보라돌이:잘가 병신들아 뚜비:모두잘있어 못난이들아 나나:모두모두 잘꺼져 뽀:다시 다시 텔레토비친구들이 뽀를 집단폭행 해요 뽀:또...억!...또.. 텔레토비친구들이 뽀를 다시 패요 뽀:아.. 이,,조,,악!! 뽀가 기절했어요 햇님도 이젠 헤어질시간이예요 보라돌이 안녕 뚜비 안녕 나나 안녕 뽀 안녕 텔레토비:시끄러 새꺄 이제부터 시작이야 우린 밤에 행동한다구 햇님놈아 넌 아기과자 베베나 처먹어 햇님:꺄하아~ 텔레토비들이 어두운 골목으로 떠나내요.. ----------------------------------------------------------------------------- 귀엽군 본문 내용은 9,4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3 22494 [돌삐] 경쟁 업체 죽이기 dolpi96 1999/03/19161 22493 [돌삐] 아처야...그 현대 과학... dolpi96 1999/03/19154 22492 [돌삐] To 기주 dolpi96 1999/03/19164 22491 [토미] 란희야..생일 축하 고맙다.. chopin9 1999/03/19159 22490 [돌삐] 건대건 dolpi96 1999/03/19159 22489 [칼라 공지] 내일 3월정모.... lud486 1999/03/19164 22488 [사탕] 흠..그러게말야. 파랑사탕 1999/03/19166 22487 [돌삐] 으악...건대가서 깨질... dolpi96 1999/03/19157 22486 [돌삐] 가끔은 뻔뻔함이 필요하다 dolpi96 1999/03/19167 22485 [돌삐] 절대 널널한 일 아님 ! dolpi96 1999/03/19165 22484 [사탕] 나만의 그대모습. 파랑사탕 1999/03/19208 22483 [롼 ★] 어깨아프다.. elf3 1999/03/18156 22482 (아처) 문화일기 132 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achor 1999/03/18184 22481 [필승] 심심한 학교생활 이오십 1999/03/18167 22480 [지니] 심심해서 퍼온글... mooa진 1999/03/18185 22479 [지니] 비릿한 피맛 mooa진 1999/03/18186 22478 [돌삐] 나이가 많아야해~ dolpi96 1999/03/18169 22477 [사탕] 허걱...돌삐의 광고. 파랑사탕 1999/03/18203 22476 [돌삐] 인간이란... dolpi96 1999/03/18155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