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으악...건대가서 깨질... 작성자 dolpi96 ( 1999-03-19 13:03:00 Hit: 157 Vote: 4 ) 건대에서 깨질 시간이 점점 다가 온다. 이번엔 제법 나쁜 소리도 들을 것 같은데... 왜 V3가 하드를 깨먹었는지는 모르겠다 정말 V3가 하드를 깨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교수님의 하드디스크는 정말 이상한 상태였거든......... 으........ 10년 정도의 시간동안 이런일은 없었는데 부들부들...... 쩝 본문 내용은 9,4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2 22494 [돌삐] 경쟁 업체 죽이기 dolpi96 1999/03/19161 22493 [돌삐] 아처야...그 현대 과학... dolpi96 1999/03/19154 22492 [돌삐] To 기주 dolpi96 1999/03/19164 22491 [토미] 란희야..생일 축하 고맙다.. chopin9 1999/03/19159 22490 [돌삐] 건대건 dolpi96 1999/03/19159 22489 [칼라 공지] 내일 3월정모.... lud486 1999/03/19164 22488 [사탕] 흠..그러게말야. 파랑사탕 1999/03/19166 22487 [돌삐] 으악...건대가서 깨질... dolpi96 1999/03/19157 22486 [돌삐] 가끔은 뻔뻔함이 필요하다 dolpi96 1999/03/19167 22485 [돌삐] 절대 널널한 일 아님 ! dolpi96 1999/03/19165 22484 [사탕] 나만의 그대모습. 파랑사탕 1999/03/19208 22483 [롼 ★] 어깨아프다.. elf3 1999/03/18156 22482 (아처) 문화일기 132 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achor 1999/03/18184 22481 [필승] 심심한 학교생활 이오십 1999/03/18167 22480 [지니] 심심해서 퍼온글... mooa진 1999/03/18185 22479 [지니] 비릿한 피맛 mooa진 1999/03/18186 22478 [돌삐] 나이가 많아야해~ dolpi96 1999/03/18169 22477 [사탕] 허걱...돌삐의 광고. 파랑사탕 1999/03/18203 22476 [돌삐] 인간이란... dolpi96 1999/03/18155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