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집에서 작성한 인물평 작성자 dolpi96 ( 1999-03-25 17:25:00 Hit: 150 Vote: 2 ) 돌삐의 칼사사 번개 인물평 1999/03/23 돌이켜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번개를 거치고 사라졌다. 목소리 만이라도... 참가해준 친구들이 있었다. 눈물 난다. 슬퍼서 쩝 헤라 ---- 쩝.. 아침부터 나의 비명 소리를 들었구나 "잠깐 ! 밥탄다 ~~~~~~!" 나 이러구 산다우.... 으 많이 아쉽겠다. 나도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해 줬는데 면접도 없이 (근데 파트 타임에 면접도 좀 그렇당...냠) 떨어져서 부들부들 떨겠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라구 ^^; 그리고, 네가 아무리 헤라라고 우겨도 난 여전히 밥벌레 기억이 남아있다. 그리고... 헤라의 헤라는 "헤라클래스" 말하는 거냐 ? Hercules. 일명 허가 라고도 하지 왜냐구 ? 쿠쿠쿠... 컴퓨터 그래픽 보드 이름이다 전설의 흑백이지.... 90년대의..... 부들부들... 그리고 25일 '총각들의 한잔쫙'을 얘기했더니 무슨 여자 있는 술집에 가는걸로 착각하다니 단지 남자들끼리 모여서 농도 짙은 음담패설과 세상사는 얘기를 할 뿐이라구~ 사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려는 거지 ^^; 냔냐 ---- 오랫만이당 한달 만이군 냠.... 그 날 일은 " !!!! 칼사사 자체 검열위원회에서 삭제했음 !!!! 제 1 조 돌삐 맘대로 삭제,편집 할 수 있음에 의거 삭제 조치하였음 " 했었지 ^^; 말했던가 ? 내 친구의 여자친구 였던 애랑 많이 닮았다 물론...그럼 한 소리 하겠지 "그렇게 예쁜 애가 세상에 또 있단 말야 ?" 다 안다 알어...TT 참 많이 닮았어. 키는 니가 좀 작다. 란희 ---- 냠... 늦는다고 하고는 역시 20분 이상 늦었구나 으.......부들부들... 그리고, 말야 너 나 한테는 너를 생각해서 강남으로 정했어라고 했지만 but.................! 네가 학원을 강남에서 다니니까 강남으로 잡았잖아 부들부들..... 게다가 번개에 나의 PCS까지 올려두다니 음..... 그런 엽기적인 만행을 저지르다니.... 아웅............. 집에 잘 들어갔겠지 오늘 지옥철 정말 죽음이었다. 으......... 고생 많았당 근데 너 키 166 이나 되었냐 ? 크다고는 생각했는데 상당히 크네 11월 칼라정모때는 그렇게 크지 않던것 같았는데 말야 ???? ---- 신입이라고 할 수 있지 비록 작년에 가입했다고 하지만... 게다가 칼라정모에 무대뽀로 나갔으니 재미없었다는 소리가 나오지 후...원래 다 그래 보잉777만 기억난다고 했지 보잉이가 워낙 윙~ 하고 떠서 그럴꺼야 ^^; 요즘은 상당히 잠잠하더군 대신 돌삐가 삐까~ 삐까~ 하고 있지비.... 냠... 신의 아들이라 이제 대부분의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시대는 점점 다가 오는것 같어. 벌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오는 친구들이 많으니 말야 쩝... 백수라고 ? 헐헐.... 칼사사 열심히 활동해라 ps. 목에 난 상처는 뭐냐 ? 흉터 ? 혹시 예전에 조폭 ? 나일론 ------ 집이 강남 근처인데 강남지리(물좋은 곳이라도...) 좀 알아두지 쩝... 군인 ---- 주연 ---- 너의 이미지는 우리 방장하고 똑같다. 일단 얼굴이 좀 검은거 하고 (희다고는 않겠지) 아니... 대학교때 친구하고 같아 일단 내 친구 둘 짬뽕 시킨것 같다. 너 역시 나의 동거인하고 같은 종족이구나 1. 집은 가급적 멀리한다. 2. 학교 다닐때는 연구실 사회에서는 회사에서 먹고 자고를 해결한다. 3. 이 생활 몇개월이면 좁은 의자에서도 잘 잔다. 기타 등등 밖에서 많이 생활하니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라 아가씨 ------ 키 168이상 한 마디로 쭉쭉빵빵이었다. 게다가 예쁘기 까지 쩝. 아직 아르바이트 초인지 어리 벙벙했다. 특히 칵테일 시킬때는 더더욱 모르더군용~~~~ ^^; 생긴건 '카이스트'에 새침떼기(?) 고슴도치 여자와 비슷하더군 뒷 머리는 브릿지를 했고 앞머리도 브릿지 했고 ^^; 예뻤음... 헤............................. TT 침좀 닦고.... 지나가던 행인 1 & 2 ------------------- 집에 가던 ㅈ대리님과 ㅊ님을 만났다 ㅊ님께 아는 체를 했더니 "어 이사람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어찌... 그렇게 사람을 반기시어이까 ? 강남역 사람 너무 많았지요 ? 으........... ㅈ대리님... 제발 그분 잊고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한 생각입니다. 좋은 추억때문인지 나쁜 추억인지 모르겠지만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제 자신 역시 옛날일 때문에 망설이긴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ㅈ 대리님을 따라 갈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 사람을 아직 잊지 못하는것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돌삐 ---- 아웅... 지루하다. 맨날 나오는군 어째 내가 정모나 번개 나올때 마다 나와서 날 괴롭히는지 모르겠구먼 너.... 회사에서 이제 TV까지봐 이제 막나가는 구나 으...... 그리고, 나올때 말야 자세가 안된게 공부할 책을 가져와야지 게임잡지를 가방에 넣어 오다니.... 수요일 세미나 할꺼 아직 공부 안했잖아 이 농땡아................TT 난 네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물론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그리고, 앞으로 칼사사 1시간 후에 가랑 쩝.............. 내 니 마음 다 이해한다 아~ 무~ 말~ 도~ 하~ 지~ 마~ 본문 내용은 9,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6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6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0 22570 [롼 ★] 호겸. elf3 1999/03/27156 22569 [돌삐] 시네.칼사사 인물평 1999/03/25 dolpi96 1999/03/26200 22568 [돌삐] 시네.칼사사 번개후기 1999/03/25 dolpi96 1999/03/26145 22567 [돌삐] 헉! 껄떡거림이었다니 ?! dolpi96 1999/03/26159 22566 [주연] 아침 (2) kokids 1999/03/26163 22565 [주연] 아침. kokids 1999/03/26151 22564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183 22563 [GA94] l'espoir 오만객기 1999/03/25153 22562 [GA94] 편지 오만객기 1999/03/25158 22561 [깡총~] 하루라도.. 깡총깡총 1999/03/25205 22560 [돌삐] 집에서 작성한 인물평 dolpi96 1999/03/25150 22559 [돌삐] 집에서 작성한 후기 dolpi96 1999/03/25160 22558 [경민] 아..엠티가구나...? 이오십 1999/03/25157 22557 (아처) 문화일기 135 Smesne Lasky achor 1999/03/25192 22556 [사탕] 앰티에 관하여..2 파랑사탕 1999/03/25207 22555 [토미] 사랑?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chopin9 1999/03/25157 22554 [롼 ★] 버너랑 코펠이랑...--; elf3 1999/03/2499 22553 [롼 ★] 벙개 후기..^^ elf3 1999/03/24202 22552 [지니] 작업중 mooa진 1999/03/24157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