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5월에는 말야. 작성자 파랑사탕 ( 1999-04-27 16:35:00 Hit: 210 Vote: 1 ) 앰티말고 여행을 갔으면 해. 섬으로든. 어디든. 야외로. 단. 평일은 빼고. 주말에. ps...하하.오늘 드뎌 통제실에서 운전을 했지 나의 점수는 놀랍게도 100점이었쥐. 냐하^^* 비록 선생님과 동승을 했지만... 5월안에 면허를 따면. 내가 운전을 할수도 있어. 단. 생명보험은 필히 들어두도록. 보험금 탈수 있는 좋은 기회야. 이참에 집에 효도좀 해봐. 경제적으로 아참. 글고 어제 첨으로 머드란걸 해봤는데 마랴. '난세영웅전' 에서 나의 이름은 '주옥향' 이야. 근데 내가 왜 그이름을 택했는지 모르겠어. 암튼. 내가 궁금한건. 같이 머드하는 사람들하고 쪽지를 어떻게 나눠...? 흑. 한마디도 못하고 나왔지 모야. 본문 내용은 9,4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21 22836 [돌삐] 대학에 대한 나의 생각 dolpi96 1999/04/29171 22835 [돌삐] 스토킹에 대한 단상을 읽고 dolpi96 1999/04/29172 22834 [롼 ★] 돌삐. elf3 1999/04/29173 22833 [롼 ★] 냔냐. elf3 1999/04/29212 22832 [돌삐] 어제 버스 안에서 dolpi96 1999/04/28198 22831 [지니] 돌삐야 mooa진 1999/04/28159 22830 [GA94] Notice 오만객기 1999/04/28188 22829 (아처) 별 것 아닌 비밀 한 가지 achor 1999/04/27196 22828 (아처) 머드를 하면서... 2 achor 1999/04/27185 22827 [사탕] 5월에는 말야. 파랑사탕 1999/04/27210 22826 [사탕] 난 할수있었다!.. 파랑사탕 1999/04/27197 22825 [레그나] 요즘 좀 덥군.. --; neithard 1999/04/27213 22824 [선주] 칼사사 2주년을 축하며... umpire 1999/04/27204 22823 (아처) 여름에 관한 두세가지 이야기들 achor 1999/04/26191 22822 [롼 ★] 동네마다 다른 공기? elf3 1999/04/26183 22821 [롼 ★] 영석이에게.. elf3 1999/04/26170 22820 [롼 ★] 예비군 훈련 elf3 1999/04/26161 22819 [롼 ★] 난 할수있다 ? elf3 1999/04/26164 22818 [주연] 오래간만에 쓰는 글. kokids 1999/04/26171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