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쭐~~~] 손님... 작성자 asadal14 ( 1999-04-29 19:16:00 Hit: 171 Vote: 1 ) 롼... 너 진짜 널널한가 보당... 어떻게 글을 매일 네개씩 올리냐.. 매일 아닌가... 내가 얼마 안읽어봐서 인가... 여하튼.. 대단혀... 널널한 학생...... 백수보다.. 더 할일 없는 학생이 있을수 있다니... 뽀하하하하 여기 왔으니까... 누가 칼사사인지는 몰지만... 음... 똘삐안녕... 글구..롼이도 안녕... 글구 또 누가 있지... 무지하게 많았는데... 내가 들었던 이름중에서... 하도들 여러군데 들어 있으니까 기억이 안나는군... 사실 내가 머리가 좀 나빠....^^* 그럼 다들 안녕... 가끔 들를께... 내가 어떤 넘인지 알고프면.. 저녁때 대화방에 들어와 봐라... ^^* 본문 내용은 9,4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7 22855 [사탕] 사악하게 살아가기. 파랑사탕 1999/05/02205 22854 [두목★] 칼사사 4월 게시판 통계!! elf3 1999/05/01197 22853 [두목★] 두목말이야. elf3 1999/05/01152 22852 [롼 ★] 3학기제 도입이라. elf3 1999/05/01165 22851 [지니] 돌삐양.... 오만객기 1999/05/01189 22850 (아처) 순결을 포기하려 하는 한 여고생 achor 1999/05/01282 22849 [사탕] 퇴마요새. 파랑사탕 1999/04/30258 22848 [돌삐] 어이 진~ dolpi96 1999/04/30189 22847 [돌삐] 윈도우 98 SE 베타테스터 모집 dolpi96 1999/04/30159 22846 [돌삐] 도스모드에서 치료해 dolpi96 1999/04/30202 22845 (아처) 아처에게 물었다 achor 1999/04/30211 22844 (아처) 핑클을 기다리며... achor 1999/04/30202 22843 [롼 ★] 바이러스2 elf3 1999/04/29164 22842 [롼 ★] 래쭐.. elf3 1999/04/29169 22841 [래쭐~~~] 손님... asadal14 1999/04/29171 22840 [롼의 엄선글] 당신은 연애초보? 연애고수? elf3 1999/04/29183 22839 [롼의 엄선글] 남녀 대학생 100명에게 물었다. elf3 1999/04/29168 22838 [롼 ★] 널널한 오후. elf3 1999/04/29191 22837 [롼 ★] 바이러스. elf3 1999/04/29200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