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추억... 1997/07/28 작성자 dolpi96 ( 1999-05-06 11:01:00 Hit: 158 Vote: 3 ) 또 난데 그래도 변한건 없어. 난 그저 내가 이 세상에서 생각해 주고 싶은 사람이 필요 하거든 그게 너고... 그리고,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라. 힘들때 나 찾고... 나도 힘들때 너 찾을께... 그냥 친오빠라고 생각해... 그리고, 너를 절대 구속 하지는 않을꺼야 물론 약간의 구속은 있겠지만... 8월 9일. 부산에서 보자. 갈때 연락할께... 그리고... 잘나온 사진 한장만 좀 주라. 그리고, 뭔가를 여전히 망설이는 것 같은데... 분명 니 입으로 사귀자고 했고... ................... 난 그것 만으로도 기뻐 잘지내고... 공부 열심히 해라. 내가 할 말은 이것뿐... 난 말야 폼에 죽고 사는 폼생 폼사 거든 사랑한다. 밥탱이.... 아니... ... 야 이름은 밝히지 않기 ^^; 본문 내용은 9,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7 22893 [롼 ★] elf3 1999/05/06162 22892 [돌삐] 돌삐 전기 ! dolpi96 1999/05/06156 22891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6157 22890 [노새] 생각2.. 재가되어 1999/05/06159 22889 [돌삐] 도배가 될지어도... dolpi96 1999/05/06173 22888 [돌삐] 추억... 1997/07/28 dolpi96 1999/05/06158 22887 [돌삐] 추억... 1997/07/27 dolpi96 1999/05/06159 22886 [돌삐] 추억... 1997/07/25 dolpi96 1999/05/06199 22885 [돌삐] 추억... 1997/07/20 dolpi96 1999/05/06172 22884 [돌삐] 추억... 1997/07/14 dolpi96 1999/05/06185 22883 [돌삐] 추억... 1997/07/13 dolpi96 1999/05/06161 22882 [돌삐] 어제 문듯... dolpi96 1999/05/06189 22881 [돌삐] 바람피는 여자를 이해한다 dolpi96 1999/05/06202 22880 (아처) 대학로를 거닐면서... achor 1999/05/06199 22879 [주연] 똥. kokids 1999/05/05156 22878 [롼 ★] go mine 1 elf3 1999/05/05170 22877 [두목★] 재가되어(나주리) 가입축하!! elf3 1999/05/05187 22876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4 22875 [사사가입/노새] 안냐세엽.. ^^ 씨익.. 재가되어 1999/05/05185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