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작성자  
   elf3 ( Hit: 162 Vote: 3 )

제목을 써볼려고 잠시 생각을 했는데..마땅한 제목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늘 제목을 결정해야 한다는건 너무 힘든일인듯.

겨우너처럼...점만 찍을까..? ^^;

오늘은 9시부터 6시까지의 수업.

하지만..중간에 공강이 많아서...널널하기도 한 날이다.

바람이 좀 차갑지 않았나?

청심대에 잠시 앉아있었는데...도저히 추워서 앉아있을수가 없었어.

후후....

가울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냥..바람이 차서 그랬는지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좋겠다..아니..겨울이 오면...

다만 내가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지...

쩝.


본문 내용은 9,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7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2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3
22893   [롼 ★] elf3 1999/05/06162
22892   [돌삐] 돌삐 전기 ! dolpi96 1999/05/06156
22891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6157
22890   [노새] 생각2.. 재가되어 1999/05/06159
22889   [돌삐] 도배가 될지어도... dolpi96 1999/05/06173
22888   [돌삐] 추억... 1997/07/28 dolpi96 1999/05/06158
22887   [돌삐] 추억... 1997/07/27 dolpi96 1999/05/06159
22886   [돌삐] 추억... 1997/07/25 dolpi96 1999/05/06199
22885   [돌삐] 추억... 1997/07/20 dolpi96 1999/05/06172
22884   [돌삐] 추억... 1997/07/14 dolpi96 1999/05/06185
22883   [돌삐] 추억... 1997/07/13 dolpi96 1999/05/06161
22882   [돌삐] 어제 문듯... dolpi96 1999/05/06189
22881   [돌삐] 바람피는 여자를 이해한다 dolpi96 1999/05/06202
22880   (아처) 대학로를 거닐면서... achor 1999/05/06199
22879   [주연] 똥. kokids 1999/05/05156
22878   [롼 ★] go mine 1 elf3 1999/05/05170
22877   [두목★] 재가되어(나주리) 가입축하!! elf3 1999/05/05187
22876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4
22875   [사사가입/노새] 안냐세엽.. ^^ 씨익.. 재가되어 1999/05/05185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