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놈년들. 작성자 kokids ( 1996-07-03 21:17:00 Hit: 182 Vote: 7 ) 으...~!!!!! 내가 이런 심한 말을 쓰다니.. 나나의 고운 입에서 이런 심한 말을 나오게 하다니...으.. 야!!! 여행을 가면 가자구 멜이라두 보내주면 어디 빵꾸나냐.. 이 나뿐 놈년들아!!!!!!!!!!!!!!!!!!!!!1 아처.. 아까 분명 84410479가 왔단 말야. 이거 내 친구랑 해석을 해 봤는데.. 이게 칼사사 열열히 사랑하는 친구냐? 흠~ 아닌가.. 하튼.. 대충 그렇게 넘어가구.. 글구 말야.. 정말 섭하다.. 나를 빼놓구 니네들끼리 여행을 가? 흥...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221 그냥 4000 지금 먹어버려? lhyoki 1996/07/04144 2220 엌 내가 잠시 한눈을 파는동안 lhyoki 1996/07/04210 2219 난 역시 이상한놈이다 lhyoki 1996/07/04152 2218 [울프~!] 오늘 말이쥐.. wolfdog 1996/07/04162 2217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6 2216 [후니] 샀는데.. kkh20119 1996/07/04153 2215 [후니] 흑흑.. kkh20119 1996/07/04157 2214 [후니] 호호... kkh20119 1996/07/04146 2213 [후니] 절대... kkh20119 1996/07/04180 2212 제목: 새로운 출발 lhyoki 1996/07/03158 2211 이젠내가 짱이닷!!!!!!!!! lhyoki 1996/07/03203 2210 아처가 없으니... lhyoki 1996/07/03155 2209 주연 lhyoki 1996/07/03149 2208 나뿐 놈년들. kokids 1996/07/03182 2207 사악아처 거기서조차!! lhyoki 1996/07/03181 2206 (^-^) 여기는 영주 우체국 achor 1996/07/03181 2205 (아처) 여기는 영주 우체국 achor 1996/07/03207 2204 [후뉘] 그 때의 아픔이... kkh20119 1996/07/03160 2203 [후니] 이럴수가... kkh20119 1996/07/03158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