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아처가 떠난이상
나의 아성에 누가 도전할꺼냐
이젠 칼사사는 내꺼다 푸하하
새로운 지도자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칼사사는 이제 새로태어난 것입니다.
저는 칼사사의 새로운 짱으로써 칼사사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색깔이란 바로
칼사사를 예술의 전당으로 만드는것 입니다.그러니
칼사사 여러분 저의 이끔에 호응해주셔서 우리 칼사사
를 한번 키워 봅시다!한번 해봅시다 여러분!!!!!!!
칼사사만세! 우리모두 예술을 사랑합시다
칼사사 만만세!!!!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