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 여행 패거리들은 뭐하고 있는지... 작성자 성검 ( 1996-07-04 02:44:00 Hit: 189 Vote: 5 ) 아처랑, 경원이랑, 진호랑, 선영이랑, 여주랑 갔다고 했나? 무슨..여주가 달걀을 삶네 어쩌네 그런 이야기도 있던데 너무 급작스런 번개였던것 같아. 나도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긴, 난 오늘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집과 나의 작은 이부자리와 조그마한 시디 플레이어와 파랑 바탕 하양 글씨의 이야기 화면이 얼마나 날 행복하게 하는지 절실히 느꼈단다. (그치만 더운건 싫음이군) 근데 우체국에서 통신을 할 수 있단 말야? 첨 듣는 이야기다! 궁금하다 아처야 남는건 사진인데 왜 선영이랑 여주만 사진을 찍었다지?? 경원아 진호야 글 읽는것도 좋지만 사진 팍팍~ 찍어와서 보여줘야지~ 담주 화요일에 뜨기 전에 니네들 얼굴좀 보고 가려 했는데 아쉽게도 다들 방학때 더 바쁜것 같구나. 난 내일 9시 부터 1시까지 아르바이트 하고..낮엔 뭐하나..흠.. -Ring..Ring..전화가온다면..행복할텐데.. 본문 내용은 10,4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4 25933 이건 어떠냐? lhyoki 1996/07/04206 25932 하나더! lhyoki 1996/07/04269 25931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 lhyoki 1996/07/04153 25930 [ 검 ] 여행 패거리들은 뭐하고 있는지... 성검 1996/07/04189 25929 [ 검 ] '학생군부신위'를 보고서... 성검 1996/07/04186 25928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5 25927 [후니] 크크.. kkh20119 1996/07/04185 25926 [후니] 난 못 봤다... kkh20119 1996/07/04163 25925 [후니] 이제.. kkh20119 1996/07/04159 25924 [후니] 음.. kkh20119 1996/07/04158 25923 [후니] 역시.. kkh20119 1996/07/04156 25922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04149 25921 bin메일 읽는 법갈켜주... zizy 1996/07/04155 25920 누구 번개 좀 처요!!!! zizy 1996/07/04153 25919 나의 요즘 상황 zizy 1996/07/04178 25918 [울프~!]bin메일... wolfdog 1996/07/04158 25917 오늘은 바쁜데 lhyoki 1996/07/04149 25916 흐음~ 근데 성훈아 말야. kokids 1996/07/04157 25915 [필승]다 나름대루 열시미군 이오십 1996/07/04206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