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가지구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지...
일이 잘 풀리길 시작했지...주차두 좋은곳으루 할수 있었고,,,
다 매진인데..우리가 표를 끊으려니까 두 사람이 반환을 했지..^^
그래서 우린 기다리지 않고 영화를 볼수 있었어...
그리고 영화를 보러 핫도그와 팝콘을 사서 들어갔는데..
여기서 부터 나와 친구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어...-.-;;
핫도그를 무는 순간 땅에 떨어 트렸고...땅에 떨어 트릴때...옆사람
바지에 겨자를 묻혔지..그런 와중에서도 본 영화는 무지 잼 없었지.--
우린 그 옆사람을 피하기 위해...일찍 나와야 했어...엘리베이터를 타고..주차장으로
내려왔는데..이게 왠일...차를 주차 시켜 논곳이 생각이 안 나는 거야...
차를 찾기를 1시간 반...드디어 찼았는데..또 이것이 왠일.... 주차비가 무려...
6천원이나.....백수들 에겐 넘 큰 돈이야...--+
간첩 리철진 그거 보지 마여...나 처럼 재썹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