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비] 사랑은 슬프다.... 작성자 뿌아종7 ( 1999-05-20 05:33:00 Hit: 151 Vote: 7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그 슬픔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토록 하고 싶지 않았던 그 슬픔이 우리에게도 찾아 오고야 말았다... 그 슬픔은 서서히 우리의 그림자가 되고 있었던 것이다.. 난 항상 그를 안타갑게 처다보곤 했다....너무 불쌍한 우리 자기... 항상 삶에 지쳐하고 돈에 치히고...부모님 걱정만 하는 그였다... 난 그런 그를 사랑했다..두살 어린 그였지만....나에게는 어떤 사람보다 위대한 나만의 남자였다...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난 그를 동정했었나 보다....사랑이 아니였었나 보다... 지금 내눈에는 비가 오고 있다....그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었든..동정 이었든.. 난 그를 잊지 못할것이다... 비야 그처라~~~~~~ 본문 내용은 9,4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0 23102 [svn] mybox.. aram3 1999/05/22167 23101 [주연] 무상. kokids 1999/05/22183 23100 (아처) 十元結義 3 achor 1999/05/22155 23099 [롼 ★] 깜찍한 교수님. elf3 1999/05/21183 23098 [롼 ★] 혹시.그거 때문인가? elf3 1999/05/21199 23097 [둥이] 기주야~~~나야~~ *^^* 뿌아종7 1999/05/21190 23096 [돌삐] 나에게도 연락주 dolpi96 1999/05/21186 23095 [svn] 잡담들... aram3 1999/05/21199 23094 [svn] 이런.. aram3 1999/05/21168 23093 [롼 ★] 졸려... elf3 1999/05/21199 23092 [Sunny?~] 떼구르르 muses77 1999/05/21196 23091 [롼 ★] 새벽에 일어났어. elf3 1999/05/21178 23090 [키싱구라미] 간만에 내가 찾은곳은? 나일론 1999/05/20183 23089 [롼 ★] 아처...행운을 빌어. elf3 1999/05/20182 23088 (아처) 떠나간 Diary는 말이 없다 achor 1999/05/20212 23087 [롼 ★] 내가 왜 넘한거야? elf3 1999/05/20149 23086 [내눈에비] 사랑은 슬프다.... 뿌아종7 1999/05/20151 23085 [둥이] 간첩 리철진 봤는뎅...-- 뿌아종7 1999/05/20153 23084 [둥이] 오늘두 백수 짓을.. 뿌아종7 1999/05/20153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제목작성자본문